물론 소설 입니다. 그럼요.. 소설이고 말고요...

혹시 이번 정권의 진짜 복심은 '쥐새끼'가 아니었을까?

정말 우연과 우연이 겹치고 관리를 못해 터져 나온 멍청한 그 여자는 자기 스스로 

감방에 쳐 들어간 거고, 그때까지 준비가 부족했던 지금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족한 준비를 마무리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쥐잡이'를 하기 위해

언론을 조금 흔들고 시선을 분산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 물론 소설입니다. 희망이기도 하고요.

처음 문정권이 들어섰을때 걱정이 너무 유순하고 평화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요즘 갑자기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전투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페미나 진선미장관 꼬라지나 머 요딴 것들로 일단 시선을 분산 시키고

상대방의 전투력 역시 분산시키고, 결국 목표물인 쥐새끼를

궁지로 몰아 한방에 죽여버리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어차피 전 정권의 그 사람이나 그 패거리는 지금 이대로 지랄하게 둬도 

망할테니 별로 신경 안써도 될것 같고, 아니 오히려 총선에 도움이 될거 같고

여가부나 페미 이슈는 결국 정책으로 돌려 잡을수 있을것 같은데

쥐새끼는 이번에 놓치면 다시 잡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서

상상해 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쥐새끼는 어떻게든 때려 잡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심심찮게 언론 노출이 많아지는데, 사람들이 별 관심 없는것 보니 반은 성공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만약에 이대로 쥐새끼 마저 놓치면......

그럼 진짜 이번정부나 민주당은 희망이 없을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쥐새끼를 박멸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