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 이색히들은 초인종 누르는걸 본적이 없어요

이번 이사와서는 초인종을 안누르더라고요

그래도 문자는 남겨주네요

우체국 택배하고 한약전문택배만 초인종 누르네요

그렇군요. 기사님 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우리동네는 cj기사가 그러함..  문자도 노크도 벨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놓고 감.

그래서 cj는 거를려고 노력하는데도... 하..

이건 뭐 택배계의 삼성이니  깜빡 하면 저기로 배송.;;

울동네는 cj랑 롯데 쿠팡은 초인종 눌러요. 노젠은 물건도 던져서 더 짜증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쿠팡 + 로켓배송위주로 구매할려고 노력중입니다.

cj 로젠 전부 개판..

CJ대한통운이 점유율 50%정도 되기때문에 2개중에 1개는 CJ죠.
다만 이번 CJ요금인상으로 계약해지업체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게 어느 회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X같은 택배기사 만나면 저런 상황이...
대부분 택배기사님들이 헐값에 엄청난 배달물량에 시달리고 있어 뭐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최소한 내용물 파손방지를 위해서 택배박스는 던져서는 안되고 배달목적지에 벨은 울려서 알려야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기에 꼭 지켜야지요.
본사에 항의 전화에서 우리 동네 지점 택배기사가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야 그나마 해결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렇죠. 기사님 마다 다른거죠. 그래서 기사님 직접보고 따지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로젠은 다른분으로 바꾸었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