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의심 되는 사람 구별법 ?

제가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보았는데.

진선미 페미 정책 게시글 나오면 ->  진씨에게 엄청난 비난을 하는데

나경원 페미 정책 게시글 나오면 -> 종적을 감춤

제가  나경원 페미 정책 게시글 올렸을때  

와야될 사람이 안와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페미 비판을 엄청 하는 사람인데  나씨 페미 정책은 욕안하더구요

이런 사람들은 자한당 비난 하는 게시글에서는 볼수가 없음.

민주당 비난이나 페미 정책글에서 꼭 비난함.

그리고 더욱 놀라운건  둘다(진씨,나씨) 비난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점.

문통 지지자들은 자신이 지지자라고 밝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베나 안티페미 자한당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볼수가 없습니다

정부비판이  페미 비판이 죄가 아닌데 당당하게 밝히고 활동하면 의심을 안받는데

그런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사람들이 위장해서 숨기고 활동한다고 생각하고 의심하는것 같음.

민주주의 사회에서 페미도 비판할수 있고 정부도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로 일베로 의심받거나 대깨문으로 의심받는 사람들도 많구요.

하지만  댓글알바 사건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웠던 시절이 얼마 되지도 않아서

서로가 의심부터 하는 형국이 되어 버림.

게시판 이념전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알바도 엄청 많고 프로그램으로 돌릴정도니 

서로 안당할려고 의심하는듯

(유머 게시판에서 페미글 올리는 사람들도 조금 수상한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 주제글 3개 올리고  페미글 하나 올리고 

다른 주제글 3개 올리고 페미글 하나 올리고 ㅋㅋ 이렇게 반복하는 사람이 있던데  의심을 안할수가 없음.  로봇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