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에 묻히고 있는 한 인물..

뭔가 있는것 같은데요..

묻히는게 아니고 다시 회자되고 있는데....심지어 유니까지....

장자연이 =정준영에 묻혔죠 = ㅈㅈㅇ 사건

ㅈㅈㅇ ??

그러고 보니 둘이 초성이 똑같네요...

아니 장자연은 몰라도 다른 연예인은 억지 아닌가요?

자살 연예인 최다 배출이다 뭐 이정도?

뭔가요 이건... 음모론을 넘어 선 상황인데...

진실은 대표 본인만 알겠죠

키야.. 이건 우연일 수가 없는 수준이네.
한 회사에서 2명만 자살해도 진짜 이상할텐데 이건 뭐....

우연이라해도 이건 무서운거죠

제일 웃는건 방용훈입니다.

하 진짜 답답하다.

몇번은 우연이지만...
반복되면...

정준영 사건 때문에 오히려 주변에서는 장자연 사건에도 관심 갖더라구요

와 씨발 저 기획사 정체가 뭐야 ... 진짜 무슨 조폭 집단인가???

버닝썬 게이트가 이 사건 묻으려고 일으킨 사건임.

ㅇㅇ
승리 카톡에 나오는 경찰이 청와대랑 관계있음

최대 수혜자 손석기

사장 이름이 3개인것도 그렇고
한 소속사 연예인이 다 비슷하게 자살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 최진영, 조성민

최진실 - 최진영 - 조성민

장자연 - 김지훈 - 최근 윤지오씨가 신변 안전을 두려워 하고 있죠. 타겟이라는 겁니다



자살 방법과 장소의 공통점
자살인들 주변 지인들의 연쇄 자살
살해협박을 당했었다는 증언

특히 직접적으로 살해협박이 밝혀진

장자연씨와 이를 상담해주던 김지훈의 이따른 죽음

거기에 장자연씨의 억울함을 풀으려는 윤지오씨에 대한 살해 협박의 연결

누가봐도 그림 나오죠

김지훈 형님 갑자기 왜 자살하셨나 했더니
저런 내막이 있었군요

그래서 정준영보다 큰일인가요?
글세요

정준영보다 큰일입니다 연쇄 사망 vs 음란물 유포
음란물이 생명보다 소중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