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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영업이 힘든이유.. 10년차

[회원게시판]
글쓴이 : 기대용 날짜 : 2019-03-15 (금) 17:28 조회 : 2698 추천 : 4  

안녕하세요 


인기글에 자영업 얘기가 있어서 저도 힘든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10년차이고 장사는 그럭저럭 됩니다.


여러 스트레스가 있지만 


 저는 손님 상대하는게 제일 스트레스 입니다.


제 성격이 좀 모난 성격인지라 친절하질 못합니다.


 무뚝뚝한 성격에 제 기준에 어긋나는 걸 부탁하면 


좀 기분 나쁘게 대답을합니다.


예로 계산을 할때 


손님이 “동전이 많아서 그러는데 동전으로 계산해도 되죠?”


이리 물으면 그냥 “네”


라고 하면 끝날걸 


저는 “ 안된다고 하면 동전으로 안주실건가요?”


라고 말해버리는 스탈이네요..


그냥 생각만하고 말면 될걸 말로 해버리니


ㅋㅋ 손님들이 좋게 보질 않겠지요..


매일 아침마다 웃으면서 장사하자 하는데도


워낙 장시간 일하는지라 금방 표정이 무뚜뚝이


되버려서 또 잊어버리네요.


제가 좀만더 친절한편이였다면 장사가 


더 잘됬을텐데..


 저도 제가 장사체질은 아닌가 보다 하며


겨우겨우 버티네요..


아자 2019-03-15 (금) 17:30
힘내세요..
     
       
글쓴이 2019-03-15 (금) 18:00
감사합니다.

백종원이 장사는 외로운거라는 말이

젤 와닿은적이 있네요
부산김기석 2019-03-15 (금) 17:30
용팔이 서비스 마인드군요
     
       
글쓴이 2019-03-15 (금) 17:31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체리사랑랜드 2019-03-15 (금) 17:31
일단  저는 1만원 이하는 현금 거래를 합니다 [왜 카드나 현금영수중이나 수수료는 동일,,,,,,,,,,,]
둘 왠만하면 제가 먼저 있는지 물어봅 [물론 식당두여]
마지막으로 반말은,,,노입 [특히 음식점이랑 편의점이랑 수퍼는,,,,] 이게 제가 쓰는 최소한의 예의입
물론 진상 가게면 제가 먼저 욕으로 공격할수 있씁,탁 두번인ㄱ 그래봤습니다, [이유 물건값에 10배를 받아먹음]
     
       
열병 2019-03-15 (금) 17:34
뭔 말을 자꾸 쓰다맙...?
카드나 현금영수증이 어떻게 수수료가 동일..?
현금에도 수수료가 있는줄 아ㅅ..?
     
       
이천송영환83 2019-03-15 (금) 17:36
이상해요
이투스 2019-03-15 (금) 17:31
손님과의 관계는 둘째치고 사장-직원과의 관계에서도 개극혐인 말투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19-03-15 (금) 17:33
직원에게는 이러지 않죠..

직원에게는 잔소리를 하나도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며 참아가니 스트레스입니다
굿이지 2019-03-15 (금) 17:32
손님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직원을 채용해서 전담시키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매출도 더 오르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9-03-15 (금) 17:38
전엔 와이프랑 같이 해서 와이프가

친절하게 손님 상대 했는데 늦둥이가 태어나서

직원들을 씁니다^^

예로 든 예시는 정말 가끔있는일이고 다 참으면서

손님을 상대하는게 스트레스라는겁니다^^

그러다가 표정은 무뚝뚝이 되고요
Route66 2019-03-15 (금) 17:33
불친절로 악명높은 홍대 오코노미야끼 가게
이런컨셉은 어떠신가요
https://idolworld.co.kr/b/idol_gag-262169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kid4 2019-03-15 (금) 17:33
남의 밑에서 일하면 바로 고쳐지는 습관으로생각됩미다..별거아니란애기죠 사장님인데 머어때요
     
       
글쓴이 2019-03-15 (금) 17:43
제가 좀 성격이 모난데가 있는지 예전에 사장하고

싸우고 나온적도 있었네요..
삑살왕자 2019-03-15 (금) 17:34
물건,솜씨가 좋으신가.. 어찌 10년을 장사하셨데요
     
       
글쓴이 2019-03-15 (금) 17:43
장사는 그럭저럭 잘됩니다^^
prnte 2019-03-15 (금) 17:36
사람이 꼬였다 라고..
kim121 2019-03-15 (금) 17:37
와...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나름 미안해서 저렇게 말하는거일텐데
저렇게 되돌아오면..ㄹㅇ 나같으면 다신안감
     
       
글쓴이 2019-03-15 (금) 17:40
저도 그래서 다신 안 오는 손님도 여럿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하고 후회하는 스탈이라서요..

좀 만 더  친절한 스탈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매번 생각하면서도 안되네요.
꽃바람 2019-03-15 (금) 17:38
비꼬는듯한 말투로 손님을 상대하는군요
     
       
글쓴이 2019-03-15 (금) 17:42
비꼬는듯한 말투는 아니고요

내가 생각할때

 ‘아니 동전으로 받기 싫다고 하면 안줄건가?’

라고 생각를 하면서 그냥 그리 말하는거네요

손님은 미안해서 동전으로 줘도 되냐고 묻는건데

그게 왜 듣기가 싫은지 모르겠네요..
          
            
바우어24 2019-03-16 (토) 15:28
음 하고 싶은말 다 하시네여뭘 ㅎㅎㅎ
잔당개돼지들 2019-03-15 (금) 17:43
벼래별 진상이 다 있죠
     
       
글쓴이 2019-03-15 (금) 17:46
진상은 진상스럽게 대해줍니다

장사를 오래하다보니 느끼는거지만

진상에게 잘해줄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진상은 대우 안해주네요
karasu01 2019-03-15 (금) 17:46
저도 경험이 많아서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그치만 절대로 겉으로 내뱉으시면 안되요. 참으셔야 합니다.. 자영업의 숙명이에요.
못참겠다 싶으면 안 맞는거고 다른 일 하셔야죠..
저도 그런 경우 많았는데 소심해서?인지 밖으로 내뱉은 경우는 거의 없네요;
     
       
글쓴이 2019-03-15 (금) 17:49
저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습니다.

사람 상대하는게 힘이 드는데도

제가 다른 사람 밑이 들어가면 지금 버는 만큼은

 택도없이 못벌어서 아침마다 웃으면서

장사하자 생각하며 출근하는데 힘드네요..
          
            
karasu01 2019-03-15 (금) 17:56
10년동안 하셨으면 일 하면서 병나기 직전이신거네요.
저희 부모님, 친척들도 자영업하면서 몸이며 정신이며 망가졌어요.
윗댓글처럼 장사가 되는 편이시면 사람을 쓰는 게 좋을듯합니다.
본인이 여유가 없으면 더 스트레스 받기도 하거든요.
직원 구해서 본인 일하는 시간을 줄이시면 신경질적인것도 조금 완화될겁니다.
나중에 진짜 병나기 전에 어떻게든 조치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글쓴이 2019-03-15 (금) 17:59
제가 완벽주의자는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믿고

맡기질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다 해야 확실하고 잘된 느낌..

장사 10년 해서 몸과 정신은 피폐해져 있습니다
                    
                      
karasu01 2019-03-15 (금) 18:15
본인이 그러시다면 딱히 다른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주위에서 가족분들이 잘 서포트 해주면 좀 더 오래버티는거고,
아니면 뭐..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가지려고 노력하셔야되는데 그게 말이 쉽지 하려고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2019-03-15 (금) 18:32
저도 아침마다 웃으면서 장사하자 생각하며

하는데 장사가 제가 혼자 감내해야하는게

많은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무뚜뚝한 표정이 나오게되더라고요
세레나 2019-03-15 (금) 17:48
제 생각엔 질문자님이 좀 사회성이 부족하신듯 하네요 .!
 그냥 흘려넘겨도 될껄 ...
     
       
글쓴이 2019-03-15 (금) 17:51
님 말을 들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걸 좀 싫어해서

친구들도 별로 없는편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난건데

군생활할때도 좀 삐딱선을 타고 개기는 편이여서

고문관 스탈이였던거 같습니다
jughuis 2019-03-15 (금) 17:49
회사생활해도 힘드실 성격같은데요?;;

A: 글쓴이씨 이 일좀 처리하세요.
글쓴이 : 안된다고 하면 안하게 해주실건가요?

이렇게 대답하실 것 같은데...
     
       
글쓴이 2019-03-15 (금) 17:54
그 상황에선 그리 안하고

좀 투덜되면서 하는 스탈일겁니다..

 윗사람이 보면 밉상 ㅋㅋ

어릴땐 그랬는데 지금은 제 장사를 10년 해서

윗 사람이 뭘 시키는게 없어서 ....

 그리고 직장생활을 안해봤습니다..
네로미123 2019-03-15 (금) 17:52
이해하는 마음으로 읽다가도 아... 읽는데도 기분이 나쁘네요ㅎ
자기 기준이 전부가 아닌데..
     
       
글쓴이 2019-03-15 (금) 17:56
저도 아침마다 오늘은 웃으면서 장사하자

하면서 나오는데도

오랜 시간 좁은 가게에서 일하다보니 표정이 무뚜뚝해지네요..

저도 매일 후회하는데 타인이 이해하기 어려운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은건 가끔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매번 오는 손님들에게 다 시비를 거는건 아닙니다...
          
            
네로미123 2019-03-15 (금) 21:39
일부는 이해합니다
밑사람에겐 친절 윗사람에겐 개 띠껍.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손님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내 돈 벌어다줄 왕이 오셨네요 라고 속으로 생각해보세요
나갈때까지

자기최면을 완벽하게 하게된다면

그럼 동전을 주든 뭐든 예예 반짝거리며 보게되있습니다
Stynerz 2019-03-15 (금) 17:59
읽으면서도 기분나쁠 정도네요. 밑에 직원 들어오면 스트레스 어지간히 받을 곳일듯 합니다.
     
       
글쓴이 2019-03-15 (금) 18:14
제가 말하면 못 믿으시겠만

직원은 절대 갈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시급 8350원 주면서 종 처럼 부리지 말자고 생각하는지라

딱 할일만 시키고 시간도 절대 오바 안되게 하고

시킵니다.

 제가 오해 할 수도 있지만

두명 직원중에 한명은 일한지 일년 되셨네요.

위에 예로 든건 가끔 있는이고 제가 스트레스라는건

저런걸 참아야 하는 내 성격이 문제라는겁니다
잔당개돼지들 2019-03-15 (금) 18:03
여기 댓글러들 대부분 손님입장이라 기분 나쁜듯?
나도 손님입장인데 이 글이 전혀 안 불편한데?
글쓴이는 진상짓하는 손님은 대접 안해준다는 글인데 이 글이 왜 불편한지 모르겠네
혹시 본인이 진상 손님이라 그런건 아닌지??
     
       
글쓴이 2019-03-15 (금) 18:19
제가 예를 이상한걸 들어서 그렇죠 뭐..

글 재주가 부족한게 문제입니다
     
       
jughuis 2019-03-15 (금) 18:20
동전으로 계산가능하냐고 묻는게 진상입니까??
          
            
글쓴이 2019-03-15 (금) 18:26
진상얘기는 뎃글보고 하신거네요

동전얘기는 진상이 아니죠..
유메노아이카 2019-03-15 (금) 18:07
장사란 게 그렇죠.. 친절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한 번씩 돌발상황에서 맘대로 잘 안 될 때가 있죠. 일단 몸이 고단하니까..
꽃보다요가 2019-03-15 (금) 18:08
무슨 업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마인드로 10년씩이나 버티다니 대단하네요.
     
       
글쓴이 2019-03-15 (금) 18:18
글로 적으니 이상한 마인드이지만

저랑 대화해보면 굉장하다고 하실거에요..

아닐수도 있지만...
wkaduddu 2019-03-15 (금) 18:12
10년 버틴게 용합니다
     
       
글쓴이 2019-03-15 (금) 18: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 예로 든게 매번 그렇게 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런건 아니고요.

저런 상황을 참아야 하는 제 성격이 힘들고 스트레스라는겁니다

 제가 좀 더 친절하고 상냥한 스타일이였으면 더 장사가 잘

됐을거라 생각하네요
악플러는꺼져… 2019-03-15 (금) 18:21
그정도면 양반이네요 (보통 농으로 받아들일 수준이고)
대놓고 불쾌한티내거나 성질내면서 장사하는 인간들도 종종 봅니다
물론 그런집은 제가 아쉬운게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특히 가격표시 안하고 사기치는 인간들도 간혹 보는데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상대로 사기치는 인간들은 무슨 배짱으로 장사 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아우구스토 2019-03-15 (금) 18:31
화이팅.
     
       
글쓴이 2019-03-15 (금) 18:34
ㅋㅋ

감사합니다.

화이팅 받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위에 욕들이 많으셔서..
          
            
떡빵s 2019-03-16 (토) 14:15
동전의 예는 좀 아니니까요 ㅋㅋ

손님의 경우 그냥 동전을 내도 될것을
굳이'동전으로 계산할께요'라는 말을 돌려서 양해를 구하는건데
그걸 비꼬는 식으로 대답을해놓고, 손님상대하는게 제일 힘들다고하면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

댓글보면 동전의 경우는 님이 격으신 많은 일들중 하나겠지만,
위 글을 읽어서 동전의 예를 하나만 알고있는 우리들은 기분이 나쁜쪽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자영업을 해보거나 최소한 알바라도 해봤으면 어느 부분을 말하고 싶은지 이해는갈텐데,
위의 본문만으로는 많은게 전달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손자병법 2019-03-15 (금) 18:50
마지막에 하하하 이렇게 웃으시면됨
     
       
글쓴이 2019-03-15 (금) 19:00
제가 잘 웃질못하네요..
천생아재 2019-03-16 (토) 12:31
자업자득이네요 ㅠㅠ 의식하고 고쳐야죠 뭐.. 아님 툭 던져놓고 바로 급사과하시는 것도...
공숲 2019-03-16 (토) 14:00
자기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가 참 힘들죠.
서비스마인드를 중요시하고 입소문도 빠르고하니
많이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성격이야 차차 고쳐나가든가 아니면 도저히 못버티고 접든가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이라든가 무언가 보장되는 곳이니
10년이나 장사하셨겠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라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9-03-16 (토) 15:07
그냥 예를 동전으로 들은게 잘못인듯합니다..

손님들이 동전 내면 제가 다 짜증내듯 이해하셨나보네요

10년 장사하면서 여러가지 힘든게 있지만 저는

싫은티가 얼굴에 바로 나타나는 스탈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친절하게 웃으면서 장사하자

다짐하지만 짜증나는 상황이 일어나면 짜증을 못내고 삭히다

보니 표정이 무표정이되어 장사를 하는거죠.

 장사하는 사람들은 카드보다 현금으로 계산해주길 바라는데

손님중에 간혹 “카드로 계산해도 되죠?”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된다고 하면 현금으로 줄것도 아니면서

뭐하러 묻는지 그런 상황이 그냥 짜증이 나는겁니다.

 이걸 적으면 또 욕먹으려나요?
          
            
공숲 2019-03-16 (토) 15:16
사람 맘이란게 잘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잘될때가 있으면 안될때도 있는 법이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걸 속에 쌓아두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펀딕 2019-03-16 (토) 16:42
어딘가는 얼마이하는 카드로 계산 안된다고 하는 곳도 있으니
물어보는거죠
만약에 내가 가진게 카드 밖에 없는데 카드로 결제가 안되면 구매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그걸 그렇게 비꼬아서 받아드리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글쓴이 2019-03-16 (토) 17:38
다 포장하고 나서 물으니까 하는 말이죠^^

첨부터 주문하기전에 물으면 당연히

그냥 카드됩니다 대답하고 끝나죠.

그걸 다 포장했는데 그걸 굳이 물어보냐는거죠.
흔적 2019-03-16 (토) 14:01
그런데 동전으로 주는게 그렇게 싫은 일이라니.. 놀랍군요..
     
       
글쓴이 2019-03-16 (토) 14:54
동전으로 주는것보다 10원 50원 섞어서 주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주면 되는데 왜 굳이 동전으로 줘도 되냐고 묻는게

저는 좀 웃겨서요.

그래서 싫다고 하면 안줄거냐 하고 얘길 하는거죠.

생각만 하고 말을 안하는데 가끔은 그걸 말할때가

있었네요.

 요즘엔 그냥 속으로 혼자 말하고 말지만요
          
            
흔적 2019-03-16 (토) 15:09
음 저같은 경우는 세차 할때 4천원인가 내는데
그때 차안에 잔돈이 많아서 이걸로 드려도 되요 물어보는 정도인데
어떤 장사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10원짜리 50원짜리 보기 힘들지 않나유
그리구 동전으로 드려도 되냐구 물어 보는 사람들 중에
 최소한 50%이상은 미안해서 말하는거죠 재수 없는 인간들은 그런말도 안해요
그런점 생각 해보세용~
사악사악 2019-03-16 (토) 14:51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심 저도 두번 다시 안갈듯...
     
       
글쓴이 2019-03-16 (토) 14:55
모든 손님에게 시비조는 아니죠..

그럼 장사 망해서 어떻게 10년 했겠어요..

가끔 짜증을 못 참고 말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사악사악 2019-03-16 (토) 15:07
어쨋든 하신다는 거잖아요 본인 기분따라...
그런 말들으면 안올듯 속으로 욕하면서
               
                 
글쓴이 2019-03-16 (토) 15:22
그런 말을 들은 사람은 안오겠죠..
스고이구슬 2019-03-16 (토) 15:13
노력해야지요.
남의 지갑이 나에게 열리길 바란다면 많이 연습하셔야 할 거 같네요.
쌀집김씨 2019-03-16 (토) 15:25
백대표가 목욕탕에 발가벗고 다시 만나도 변치 않을 정도의 친절이면 된다고 하던데요.
친절 편하게 하십쇼 까칠하지는 말고.
정 안되면 말 수를 최대한 줄이시는 것도 방법.
     
       
글쓴이 2019-03-16 (토) 15:36
처음 장사 시작할때보다

말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손님들과는 먼저 말 걸지 않으면

대화를 안하네요
          
            
쌀집김씨 2019-03-16 (토) 18:31
답글 남겨주신 김에 저도 한번 더 생각해봤는데요.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주인이 무덤덤한게 젤 좋더라구요.
쳐다보는 시선도 안느껴지는 곳, 요청하기 전에는 말도 안거는 곳이 젤 편합니다.
그리고 젤 기뻤던 적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때였습니다.
고만고만한 동네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더니 맑은 유리잔에 차가운 물을 함께 내주더라구요. 너무나 기뻤습니다. 파리 고급 카페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제대로 된 차림을 뒷골목의 이름 없는 카페에서 다시 접하게 된거였거든요. (근디 그 다음에 일부러 또 찾아갔는데 알바였는지 그 사람도 없고, 그 서비스도 모르더만요. 아쉽.....그래도 그 근처를 지나게 되면 꼭 찾아갑니다)
사소하지만 제대로 갖춘 서비스가 감동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허니버터야옹 2019-03-16 (토) 15:38
개인 관계에서도 썩 기분좋은 말투는 아니네요
손님따라 다르겠지만 다시 찾아오기 싫은 손님도 제법 있을듯
     
       
글쓴이 2019-03-16 (토) 15:41
예로 들은 한가지가 인간쓰레기급이 되네요^^

그정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허니버터야옹 2019-03-16 (토) 15:48
그런 극단적인 얘기는 아니구요
안된다고 하면 동전으로 안주실건가요 라는 얘기는
듣기에 따라 어차피 동전 줄거면서 뭘 물어봐? 로 들릴수도 있으니
좀 부드럽게 표현하면 좋겠단 얘기에요
               
                 
글쓴이 2019-03-16 (토) 15:58
저도 그런상황에 그런 말을 안하는게

좋다는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짜증섞인 말투로 그리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거에요.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겠다는 식으로요.

안해도 될 말을 해서 그냥 저도 손님 가고 나서

좀 후회를 많이 했네요.

 괜히 말했나..

하고요..

제가 예로 든 동전은  진상손님들을

얘기 해서 공감을 얻으려고 쓴 글이 아니라

제 성격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좀 삐딱하게 나가서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나중에 후회를 한적이 종종 있다는거죠.

매번 오는 손님에게 다 짜증내고 시비걸면

당연 손님들이 담에 안오겠죠.

 그래도 10년차인데...

제 성격이 좀 더 친절한 성격이였으면 더

장사가 잘됐을거다 라고 생각해보네요..
                    
                      
허니버터야옹 2019-03-16 (토) 16:06
손님도 딱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뭐야 저 사람 왜 저런 말을 하지?
스스로 느끼면서도 그런 말을 내뱉으신다는 건
현재 상황이나 일에 상당히 지쳐있고 매너리즘도 느끼시는 거 같네요
스트레스를 해소할만한 취미나 여가를 찾아보세요
스트레스가 손님 쪽으로 향해버리면
가게 찾는 손님도 장사하는 본인도 힘들고 불편해집니다
힘내세요
                         
                           
글쓴이 2019-03-16 (토) 16:13
조언 감사합니다.

가게에 13-4 시간 정도 있다보니

취미나 여가생활이 없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스위치 비타 등등 다 꺼내놓고

있어도 겜도 못하고 영화도 못보고 그냥 인터넷 글만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맘에 여유가 없네요..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에 쉬는데 늦둥이가 생각지도

않게 생겨서 이제 4개월차라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애를 봐야 하네요.. ㅋㅋ

 그래도 생각없이 글을 남겼는데 뎃글들 욕 먹으면서

맘을 다잡고 손님에게 삐딱하게 안하려고 노력중이네요..

 뎃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니버터야옹 2019-03-16 (토) 16:21
저도 하루 열몇시간씩 새벽에 퇴근하기도 하고
주말이고 뭐고 풀 출근하며 개고생하던 시절엔
모든 세상 일에 짜증부터 앞서던 적이 있었네요
근데 결론은 하나더라구요
짜증으로 맞서면 짜증으로 돌아오는거
내가 짜증내는데 상대가 좋게 받아줄 이유가 없거든요
내가 웃으며 대하면 상대도 최소한 짜증은 안내겠죠
그렇게 생각하시고 힘내 보세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카카2 2019-03-16 (토) 16:24
진짜이유
무작정 대책하나 없이 차렸으니 장시가 되겠니
그렇다고 노력도 하는것도 아님??  나마탓만 하는데 장사가 안되지
peture 2019-03-16 (토) 16:30
장사를 하시면 최소한 돈은 다 같은 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맘 편합니다.

찢어진 돈도, 동전도, 다 땡큐죠.

오만원짜리 내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어이쿠 다 같은 돈인데 뭐가 죄송해요. 잘 바꿔드립니다. 하고 응대합니다.

그리고 뭐 먹고 살만하시니 응대가 그리 되는거라고 봅니다.

막 손님 안와서 디질거 같으면 오기만 해도 고맙습니다.
     
       
글쓴이 2019-03-16 (토) 16:39
제가 초심을 잃은거 같기도 하네요^^

장사는 어느정도 되서 돈은 버는데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서 짜증이 나는것

같습니다
          
            
peture 2019-03-16 (토) 16:44
몸이 힙들고 귀찮아도.

쉬는 날엔 꼭 사는 곳이나 영업하시는 지역을 벗어나서

쌓여있는 스트레스와 지겨움을 푸시길 빕니다.

집 가게 집 가게 24시간 일주일 한달 반년 이리 보내다보면 사람이 지쳐요.

멀리 가기 귀찮고 힘들어도 꼭 멀리 가보세요.
펀딕 2019-03-16 (토) 16:39
이게 왜 자영업이 힘든이유죠?
서비스업이 힘든 이유 같은데

서비스업 종사자 = 자영업자는 아니잖아요?
     
       
글쓴이 2019-03-16 (토) 16:40
인기글에 같은 제목을 따라 적었네요..
pinokio 2019-03-16 (토) 17:44
자영업 체질이냐 아니냐 수준이 아니라 저 정도면 성격 자체에 문제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일반 상식적 범위를 벗어난 걸로 보이네요.
     
       
글쓴이 2019-03-16 (토) 18:31
예를 든게 굉장히 잘못된거 같은데

매번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무슨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

그정도까지 오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무뚜뚝한 성격이라 좀 장사에 손해는

있고 친절한 성격이라면 더 장사가 잘되었겠지만

지금도 잘되고 있습니다
아직도흐림 2019-03-16 (토) 17:48
본인도 본인 성격에 문제 있는걸 아시는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바꿀 생각은 딱히 없어보이시고.....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글쓴이 2019-03-16 (토) 18:29
글은 제대로 보셨는지요??

제가 적은 뎃글들 보면 저도

아침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장사하자

생각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에 다시

불친절하다는 내용인데요.

이해는 하시고 질문 하시는건지요?

아직도흐림님은 저에게 굳이 질문은 왜하시는지요?

잡담이라고 적어놓은 게시글에 무엇을 바라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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