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건와서 정리중인데 허허 이거 참.

킷캥청키라고 초코과자가 있는데
디자인이 새로 바뀌어서 왔습니다.
전에거는 외국거에 스티커로 제품정보 한글로
된거를 붙였다면 이번거는 왠지 모르게 한국스럽게
바뀌었다생각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느낌이..
번뜩 든 생각이 혹시... 싶어
디자인이 바뀌기전의 제품과 바뀐후의 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어허허허. 이런이런. 잘보니 크기가 바뀌었네요.
가격은 똑같은데. 뭐 바코드야 똑같으니 가격이야 똑같겠지만 사이즈가... 살짝 가로가 짧아졌다는. 두께는 똑같고. 한마디로 과자 용량이 줄었다는.
이래서 과자를 안 사먹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