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가짜 뉴스를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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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희망사항을 뉴스로 쓰니까~ 요즘은 기자들이 소설을 쓰고 있죠 ㅋㅋㅋㅋㅋ

소설가협회에서 기자들은 소설 쓰지마라고 기자(소설가??)회견 해야 되지 않나?
기자는 기사를, 소설가는 소설을.
되대체 누가 기자고 소설가여?
혼란하다, 혼란해.
에혀~

일본 사주 및 망해라 민주당 이죠.

언론은 스스로가 기득권이라 생각하기에 닥치고 반민주 세력으로

민주당이 망할수만 있다면 일본하고도 손잡을수있는 적폐세력

소설쓰고 있네~

이득은 있고 위험은 없으니까요.

가짜뉴스로 얻는 확실한 이득이 눈앞에 있고

걸려도 처벌받거나 책임지지 않으니

당연히 그 유혹을 못 이기는거죠.

기자들은 자기들이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할겁니다.

기자가 아닌 기더기인 이유죠

언론이 일종의 정치 집단이라서 그런거

검언 유착에서도 나오지만 미통당-검찰-언론이 원팀이었음

근데 최소한 기사가 가짜뉴스라면 뭘 근거로 가짜뉴스라고 하는지
링크라도 좀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독일은 저런 말 한 적이 없데요

아니 그러니까 독일이 말한적 없다는 기사나 독일 자체정부 보도 혹은 독일 공식문서 같은걸 같이 올려주세야죠....

https://www.seattlen.com/bbs/board.php?bo_table=NewsFocus&wr_id=24914

참 600억대와 3배 비교하면 초라하다..
역시 법후진국은..
아무도 3배법에 벌벌 떠는 언론사는 1도 없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이라는 이름을 쓰고 국가를 좀먹고 있는 버러지들을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https://www.seattlen.com/bbs/board.php?bo_table=NewsFocus&wr_id=24914
외교부는 독일 언론 라이니쉐 포스트가 게재한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인터뷰 내용은
G7 정상회의 초청 문제를 언급한 게 아니고, 한국에 대한 언급도 없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이 한국을 반대한다 라는 최초의 뉴스가 일본에서 나왔네요
그러니까 저 한국 기사들의 출처가 일본 뉴스 였다는.. 가짜 뉴스 ...

중국몽이 이런거 따라하는 거였나요..? ㅜㅜ

요즘 24시간 뉴스 채널 연합, 와이티엔 주말 뉴스 가관 입니다! 총선 직전도 아니고, 벌써 대선전 여론몰이 하나요?
이 두 언론이 이정도면 나머지는 2~3배는 더 하죠! 검찰 개혁이 속도 내는 것 같으니까 언론들 동줄이 타는 걸까요? 한통속 이니까!

심리트릭(오류적 진실 효과, 수면자 효과, 사회적 폭포현상), 프레임 씌우기, 선동, 세뇌

<바칼로레아>
언론과 미디어는 진실의 생산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한 대표적 지식권력이다. 언론과 미디어의 언어는 일반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생성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외부를 판단하게 되므로 그 영향력은 막대하다. 권력집단이 혁명이나 전쟁 시 제일 먼저 장악하려 하는 기관도 언론기관이다. 언론의 자유는 실제로 이론에 지나지 않을 뿐 대다수의 언론과 미디어는 '자본가'의 지배하에 놓여 있게 마련이다.

프레임 씌울 때 사용하는 점화 효과 심리 원리
https://www.youtube.com/watch?v=KWe30FbmjVA

한국 언론을 믿을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 (라파엘 라시드)
https://www.elle.co.kr/article/45184

프레임 씌우기 예시1
https://www.youtube.com/embed/f5YnBqTomns?start=1548&end=1654

프레임 씌우기 예시2
https://www.youtube.com/watch?v=MQcN5DtMT-0

조지오웰 1984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OkRfQEk5O34&feature=youtu.be&t=435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나치 선동가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 선전의 비결이라 함은 목표하는 인물을 본인이 그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선전의 이념에 푹 빠지게 하는 것에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선전에는 목표가 있다. 하나 이 목표를 빈틈없이 감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인물이 선동당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오류적 진실 효과, 수면자 효과, 사회적 폭포효과)

-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 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 있다.

-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 대중은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는 거야.

-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 열린 마음은 문지기가 없는 성과 같다.

- 우리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이다. 아니면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보수주의자들은 다 속거든. 왜냐하면 보수주의자들이 듣고 싶은 얘기니까.

https://namu.wiki/w/언론

문제는, 대부분 이러한 대중매체가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신문기사도 기자가 보고 들은 내용을 쓰는 것이며, 방송 또한 촬영한 내용을 편집을 거쳐서 방송하기 때문에 좋건 나쁘건 대중매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시각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게이트 키퍼의 존재로 인해 중요한 내용들이 걸러질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

다만 꼭 굳이 언론과 정치권력의 세력화에만 문제가 있는건가? 그런 것은 또 아니다. 언론사에서 자사의 이득만을 위해 누군가의 사주조차도 없이 그냥 허위 사실을 보도하거나 내용을 왜곡하는 경우가 사실상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역사를 살필 필요도 없이 오늘 날에도 심심찮게 일어나는 마녀사냥 같은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바로 이런 왜곡보도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현재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언론에서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서 채널이 개설되고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관심도를 높여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독자들에게 일부러 혼란을 주는 제목을 작성하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거짓말을 기사로 작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8]이 때문에 언론의 자유도와는 달리 언론의 신뢰도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https://namu.wiki/w/기레기


https://namu.wiki/w/기레기/문제점

1. 기레기가 왜 생기는가?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가 있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