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죽였던 손맛이 그립다?

언론, 국정원, 검찰, 이명박이 노무현대통령을 간접 살해했던 과정을 복기하면

누구도 직접적인 책임이 없고 책임은 1/X로 분할됨.

동아가 노무현대통령을 직접 죽이지는 않았으나 그를 죽이는 손맛은 짜릿했던 기억이 그리운지

문재인 대통령을 특별한 이유도 없이 헐뜯기 시작하는 듯...

문재인 대통령의 전체 태도를 문제 삼으려면

일단 어떤, 어떤 정책이 잘못됐다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비판해서

그 비판을 토대로 전체 태도를 문제 삼아야 하는데

밑바닥 여러 근거들도 없이 전체 태도를 문제 삼는 걸 보니

언론개혁이 시급한 듯...

평론가 양반은 저 따위 기사를 쓰려면

키보드는 중고로 팔아버리고

집구석에서 과자나 까처먹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이나 보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