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지휘권을 발동하니 마치 윤석열이 불의에 항거한 인간인 듯
서둘러 쉴드를 치며 소설에 가까운 내용을 올려 기더기질을 하는 인간들이
즐비하군요.
다른 말 필요 없이 검찰이 윤석열 장모건이나 언검 유착에 대한 수사를
조국 일가에게 했듯이 검찰 20여명과 수사관 50여명을 동원해서 사돈의
팔촌과 그 지인들까지 두 달여간 철저하게 수사해서 결과를 도출한다면
사심이 없는 법치 검찰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언검유착이란 단어에서 보듯 언론과 검찰이 조사의 대상이 되는데
피의 당사자가 자신들에 대한 쉴드를 치며 무죄라 주장하는 것은 정말
염치 없는 일이며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겠지요.
떡검 사건, 최순실 귀국시 직무유기, 윤석열 장모 관련 소송, 언검의 유착
사건을 보건데 검찰은 이미 스스로 자정 작용에 대한 의심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권력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서 입법기관인
국회는 공수처 법률에 수정을 가해 검찰의 독점적 권력을 견제할 강력한
수단을 마련해서 법치의
수호를 강화해야 할 것 입니다.
(사회)
정확도가 꽤 높다는 남자 인성 판단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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