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태양강,새만금강 모두 잘못된 사업

아직도 원전 타령이네  사양 산업이야 뭔 원전 타령이야 ㅋ
원전에 들어가는 비용이 지금까지 해체비용과 보관비용이 산정이 안되어서그렇지
졸라 비싼 에너지 이걸 왜지켜야하는데

셋이 마치 비슷한 것인 양 써놨네요.

4대강은 나머지 다 모아서 몇을 곱해도 못 따라갈 정도로 폐해가 큽니다.

1) 4대강은 제대로 연구를 하고 다양 방면의 의견을 모아서, 그래도 해야 한다고 의견이 결론이 지어진후 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겠지요  => 따라서, 이것은 그냥 100% MB의 잘못이라고 볼수 있음

2) 태양광은 원전의 대체수단도 아니고, 수많은 친환경 방법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을뿐입니다... 일단 목표는 원전을 100% 없애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친환경적인 발전 방법을 늘리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가는것이 현재 정부의 목표아닌가요?

3) 새만금 역시, 새만금을 할 당시에는 제대로 연구조사하지 않아서, 개펄에서 나는 수자원을 과소 평가하는 잘못을 저질렸지요...  그럼, 이제 무엇이 잘못 된 것이니 알았으니... 개선 할 방법을 찾아야 겟지요

무슨 원전이 대안입니꽈~~~~~~?

가끔 갈통이가 이상해질때가 있긴 한데,
오늘은 반쯤은 본모습으로 돌아온듯.

태양광을 주력이라고 한 적 없는데.. 누가 주력이라고 함?
원전의 안정성, 핵연료봉과 후처리비용을 고려하여 다른 에너지원을 고려해보자는 차원에서 시도해볼만한게 태양광이라는 건데,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것 아님?
원전보다 더 안전하고 토탈비용이 줄어드는게 있다면 그게 뭔지 알아보고 에너지 정책의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