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운항과정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대다 각댐 담수량 실시간 공개하고 국민들이 모니터링케 하는 것 의지만있으면 되는 일)
굳이 위험지역이 아닌 대다수는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
다만 각 댐과 관계된 지역 주민들은 실시간으로 댐이 보유하고 있는 수량을 알고 모니터링케해야한다
전문가 어쩌구하며 되도않는 담수량을 쌓아놓을때 그 위험을 지적할 필요가 이번에 드러났다
아다시피 북극빙하의 소멸로 그 물들이 어디로 갔겠나
더더욱 홍수는 잦아질 것이다 괜히 예전부터 노아노아 했던거 아니다
기상청이 아녀도 국민들 대다수는 아는 내용 한국의 우기화와 불안정한 대기상황
이번 섬진강댐에 지적되는 내용이
왜 최근 6년간 담수량이 갈수록 급증하게 쌓아 놓았냐는거다
그리고 국민대다수가 장마가 계속될거라는걸 알고있는데
몇주전 기상청 예보를 기준으로 홍수직전 덜컥 방류량을 대폭 줄인 이유가 무엇인지
대다수 국민이 해당주 내내 비올거라 생각했는데
환경부 수자원공사는 나홀로 몇주전 기상청 예보를 기준으로 방류를 줄였는지
이번 섬진강댐 방류건으로 남원 1천몇백억대 전남광주 1천몇백억대 이상 등의 피해를 추정하는 걸로 보인다
여기에 하동 그리고 용담댐에 의한 영동
이 모두는 인재가 최소 50%는 되는걸로 생각한다
무튼 모든 판단은 국민에 맡겨라
이번 담수량과 방류량을 한달간 어떻게 처리했고
최근 10년간 자료를 내놓으면 그걸로 판단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홍수로 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공무원들은 못 믿겠다
실시간 각댐의 담수량을 공개하라
판단은 국민들이 할 것이다
그래야 피해봐도 국민들이 질 것 아닌가
누군가 악의를 갖고 먼 꼼수를 부렸는지 어찌아나
대구에서 코로나 나홀로 대규모창궐 아직도 액면으로 믿지않는다
누군가의 방기를 의구하고 있다
무튼 있는 그대로 발표하면
판단은 국민이 한다
(연예인)
아이브 장원영
(12)
샤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