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오만방자한 발언

저도 같은 생각
졸지에 법무장관이 검찰에 탄원서 내는 사람으로 격하됐죠
상무가 부장 만나서 이사 선처해달라고 한거와 다름아닌

최강욱 "장관 지시를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윤석열 그만둬라"
이우연 기자 입력 2020.07.03. 09:12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지휘 거부할 명분 없어"
"윤, 조국 낙마 건의한 적 없다는 것은 거짓말"
https://news.v.daum.net/v/20200703091228079

세계유일의 수사,기소 독점, 전관비리를 방치하여 하극상을 낳은 현실

[최강시사] 최강욱 "국방부장관 지휘에 육군참모총장 불응? 곧바로 항명이고 쿠데타"
KBS 입력 2020.07.03. 08:52 수정 2020.07.03. 11:11
- 박상기 전 장관 발언 통해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 인사권 제약한 것 드러나
- ‘장관이 선처를 요청’ 대검 해명, 오만함 담겨 있어
- 수사자문단 철회가 지휘 응한 것 아냐? 국방부장관 지휘에 육군참모총장 이런 반응했다면 항명이고 쿠데타
- 윤석열 총장, 장관 지휘 받아들이거나, 사퇴하는 두가지 길 뿐
- 검찰 내부 관행 파괴하면서 본인의 안위, 정치적 의도 관철시키려 해
- 추미애 장관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 ‘우물 안 개구리’ 식 착각 때문
https://news.v.daum.net/v/20200703085205289

저는 부탁이 아니라 요청으로 쓰인 기사를 봤는데
역시나 불편하더군요..
법무부 장관이 총장한테 요청하는 사람인가?
도대체 총장이 뭐길래? 니들이 뭔데?? 싶더라구요..
쓰레기들이지

문통 정부의 가장 큰 오점은 춘장이!!!

뉴스타파 보면 박상기 전 장관이 본인 입으로 차마 말은 못하는데 윤석열 이색히가 조국은 둘째치고 박상기 장관도 조빱 취급 했다는 어처구니없음과 분노가 느껴집니다

윤춘장 마눌 장모는 선처를 누구에게

마음같아선 잠깐 다까끼나 전대갈로 빙의해서 국정원과 군인들 총기무장하고 검새들 전부 강제로 끌고가서 무릎꿇리고 아구창 날린 다음에 니 손으로 사표써라, 아님 자살 당하고 싶냐고 잠깐 꿈을 꾸어 봤습니다.

검찰 보면 맥시코 마약 매춘 카르텔 생각남! 그 이하는 절대 아님

검사 위에 판사 인데 판사가 재판을 거래 도구로 사용하니 법치국가에서 어찌할 방법이 없네...공수처로 검사 판사 수사하는 방법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