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입니다.
이름잇는 아파트 단지 년 시세를 보니
2018.1~2019.1 - 1억 오름
2019.1~2020.1 - 1억 2천 오름 - 2년간 2억 2천 오름 (월 1100천씩 오름)
2년 동안 2.2~2.5천이 오름 ㄷㄷㄷ
평균 월 1.1천이 오릅니다.
중심부도 강남도 목동도 아님
걍 평범한 33평 아파트.
2011.6~2018.1 - 3억6천~4~4억7천 - 7년간 1억 오름 (년 1400만원 월 116만 오름)
116만 vs 1000만원 (10배차이)
서울 중심부와 강남은 더 높아서 비교해보나 마나
뭐 이명박근혜 핑계를 대나 마나 망한거 맞습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요.
현금박치기 법인 다주택 사업자들에 헤택을 이빠이 주면서 (국민연금 할인 헤택까지)
뜬금 실주거자 vlt 자금이나 죄고 앉았고
뜬금 신도시 발표
뜬금 아파트 공급..
지금 공급이 없어서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하는거 부터 오류인데
잡힐리가 없다고 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 부동산 거래 현장인들 이야기만 들어도 답나왓을거임
담합과 떳다방이 단체로 치고 빠지는 걸로 시세를 올린건데
애초에 뭐땜에 오르는지 왜 오르는지에 대한
판단이 없다고 생각함
- 타지역 거래 제한제
- 매매 횟수 제한 매매 집 채 수 제한
- 부동산 보유 할증세
등 이게 안되더라도
현금 법인 거래 세력들만 잡앗어도 이문제가 안생겻을텐데
그들만 쏙 뺀 정책으로 뻘짓만 햇으니
변두리도 1년에 1억이 오르는 기록을 남기네요.
이제 못삽니다.
못사요.
일본 버블 꿈꾸시는데
버블대비 일본 도쿄 집값 그때보다 현재대비 30프로 빠졌습니다.
담달이면 5백~1천이 또 올라요.
월급은 알바비
산 사람들은 승리자.
아파트 오너가 집값 올리려 보수 찍는다는건 한마디로 이젠
호랑이 담배물던 시절 이야기
소유자들이 이젠 확실하게 진보찍어야 하는 이유가 만들어짐
빼박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구분될 듯
(연예인)
무대 밑에서 찍은 스쿨룩 주름치마 엔믹스 설윤 배이 엉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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