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기인 선별님께 쪽지를 받았네요 ..(소리주의!!!)

왜 나는 쪽지도 않주시고

하시는가 하고 삐쳐 있었는데

역시 선별님 께서는 관대 하셔서

모두에게 사랑을 나눠 주시네요 ..

선별님 뵈면 신의탑 밤이 생각나요

물론 밤은 비선별 인원 이긴 하지만요 ..

비선별 인원 중에 하이 클레스인 비선별 인원 중에

이런 녀석이 있죠..

일명 우럭횟집 마지노라고

선별님과 다른비선별 입니다 ..

선별님 께선 이렇게 평탄한 선별인원 보다

저와 함께 비선별 인원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 쪽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