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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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기레기 눈에는 패배자의 초라한 모습으로 보여 옳다꾸나 하고 찍었겠지만
정상적인 사람의 눈에는 말도 안되는 모함으로 본인을 비롯한 가족이 고통 받는
극한의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의 생일을 챙기는 든든한 가장의 모습으로 보였다.

조 추 윤;;;

이미 만신창이가 되셔서 힘드시겠지만,
검언개혁으로 이 나라를 제대로 세우는데 일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믿고 또 믿습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도 적폐 기득권 개혁에 이정도인데...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 아주 조금 생각이라도 하신분들은...
정말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대다수에 친일매국넘들에게 당했을것을 조금이나마 상상해봅니다.

기자들이 너무 악랄하고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벗어났달까.
저정도 되면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 이기심, 물질욕을 넘어
소시오패스 정도는 돼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단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맞지 않는 사람은 죽어도 상관없다라는 태도로
어마한 의도적인 공세와 왜곡과 오보와 악의적 보도를 쏟아냄.
너네가 개혁?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너정도는 죽인다는 태도임.
보통의 사람이면 타인에게 저렇게 하면 죄책감을 느끼기 마련임.
타인을 죽일 듯이 몰아붙이면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내가 알기론 흉악한 범죄자들 밖에 없음.
저들은 언론과 기자라는 구실로
사람을 겁박하고 궁지로 몰아놓고 죽이려고 하는 아주 악독한 악덕한 쓰레기들임.
도저히 사람이 저럴수는 없음.

자살 시켜야 한다 다음달에 자살 할꺼다 두고봐라 하는 정도가
바로 토착왜구편의 기레기들입니다

죽일려고 기사 쓰는 ㅅ ㅐ 끼들이 무슨 사주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하는 거라고
옹호하는 애들 보면...
일제시대 저급 친일파들 생계형이라고 하라고 용서해야 한다는 소리하는 중도애들 보면 혀가 참..
친일에 고급 친일 생계형 친일이 어딧음. 일제시대에 공직이나 부역 했으면 무조건 친일파지.. 그냥 이승만이 죽인 보도연맹 학살 30만명 학살은 재판도 없이 했음
친일파들을 그렇게 죽였어야 함.
저 기레기들도 사형당할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놈들도 많은데
내가 보기엔  죽을만한 죄인데

OECD 사법신뢰도 최하
OECD 언론자유는 세계최고 언론신뢰도는 최하

덕분에 기레기가 얼마나 기레기 같은지, 검레기가 얼마나 검레기 같은지 알게 된 시간이었음.
이후로 그들을 기레기와 검레기 이외에 다른 명칭으로 불러본 적이 없다.

쓰레기 기레기, 인성조차 일베 버러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언론의 본분을 재래식 화장실 변기 밑에서 꺼내 와서 다시  화장실 문 활짝 열고 제 이름 앞에 떡 걸고 배우지 못한  배설의 언어를 다시 쩍벌 부끄럼 없이 싸지르는, 그래서 어느쪽이 변인지 구분도 되지 않는 총체적 변 덩어리!

ㅋㅋㅋ

몇년새 세월과 풍파의 흔적이 얼굴에 새겨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