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秋아들 "휴가 승인 받아".. 부대 관계자들 "기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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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회의로 휴가결정한다는 희대의 헛소리로 사실상 끝났는데

탈영 타령하고 자빠졌네.
제목은 부대 관계자들 기억없다로 뽑아놓고
따옴표 저널리즘 참 쉽죠 개객끼

병장회의에서 이미 실패한 프레임이야 ㅋㅋㅋㅋ

작년 조국 전 장관 여론몰이가 잘 먹힌건 국민들이 사모펀드에 대해서 잘모르니

선동하기 쉬운거였지만 군대 문제 같은 경우 남자들 대부분이 갔다왔어 장난 쳐도

기레기들이 무슨 장난치는지 뻔하게 보이지

3일동안 인원점검을 안했다는거야 ? 
행정누락? 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 도랐....

당연히 문제 될 일 없었으니 기억이 없지.
만일 문제 터졌으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고.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하질 못하네.

만일 문제 될 일 터졌으면 저 관계자들 문책이 뒤따랐을텐데.

기레기들 싹다 고소해야하는데

기레기새끼들아, 대체 이 망한 떡밥 언제까지 물고 갈거야?
추미애 아들 특혜론은 진작에 망했는데, 니들은 지겹지도 않냐?
아우 진짜 좆같다.

병장회의 나온 순간 이 사건은 끝난거임. 말같은 소릴 해야지

몇년 전 남의 휴가를 어떻게 기억하냐?
탈영이라 휴가가 문제 된 큰 사건이 있었다면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기억 못한다는것 자체가 별 문제가 없으니 기억을 못하는거지...

근데 진짜 병사 하나 휴가 간걸 간부들이 아나요?
중대장이나 보급관 아니면 관심도 없는거 아닌가
우리부대만 그랬나

기레기가 군대를 다녀왔어야 말이죠...... 하아

난 어제 일도 기억이 가물하는구만 몇년전 기억이 날리가 있겠나

기레기 애쓴다

솔직히 기억하는 게 더 신기하지.
담당자 한 명이 한 달 동안 휴가처리하는 게 몇 명인데.
지디정도 되면 기억날 수도 있겠다만...

2~3일 동안 탈영했던걸 아마도 몰랐다면... 추장관 아들뿐만 아니라, 인원점검과 관련된 모든 인물들도 영창감인데???

군대에서 아침점호 오전일과 전에 체크, 점심일과 전에 체크, 저녁에 체크 취침점호 등등 인원체크를 하루에도 몇번을 하는데, 2~3일동안 탈영을 몰랐다면... 추장관 아들이 문제가 뿐만 아니라 일직사령 일직사관 등등의 인물들이 더 문제아닌가???

나도 기레기하면서 돈 쉽게 벌고 싶다.
사실여부는 상관없고 그냥 자리에 퍼질러 앉아서 뭐든 써재끼면 그게 기사가 되는 거잖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