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 윤석열은...

진퇴양난. 딜레마. 

알았으면 공범
몰랐다면 무능

비참함을 느낄 공감능력이나 있을런지;;

어디서 막창 타는 냄새가 솔솔.
소주엔 막창이 짱이지.ㅋ

스스로 만든 꾀임에 스스로 빠지는 꼴이구나

추 : 10시 까지다. 옷벗고 모가지 내밀고 엎드려 있어!  무슨 칼을 쓸까 생각하고 있을테니...
춘장이 : 나는 보고만 받고 딴 애들로 특별수사팀 꾸릴게, 됐지?
추 :  지금 장난 나랑 하냐?
춘장이 : 쌍도 색햐, 미애 뭐라도 꼬투리 잡아서 고발 좀 해...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그네에서 떨어진 개를 문통이 일으켜 세우고 목줄도 금목줄로 새로 채워주었건만,
은혜를 원수로 갚아 문통 오른팔 조국을 죄다 물어뜯어 버리고,
조국 후임이자 직속상관 추장관에 항명하며
꼼수찾기에 전전긍긍하는
정치깡패 춘장이의 최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작두???

짜장놈이 정말 4가지 없는게..
닭년에게 따 당하고 한직으로 떠 돌던놈을 그래도 문통이 발탁했으면 충성하는 흉내라도 내야 하는데..
벼슬을 다니 눈이 먼건지.. 아님 대구리가 나뿐건지.. 온통 지 꼴리는대로 망나니 춤을 춘 결과 검찰이 얼마나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 조직이란걸 그리고 스스로는 개혁의 개자도 고치지 못하는 양아치 조직이란걸 만천하에 까발리는 결과가 이번 춘장 사건의 핵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검사가 검사를 수사 하는데...
과연 50프로 진실이나 밝혀질지...
단한번도 검사 신분으로 금융거래는 조사 조차 된적이 없는 검찰에서...

그러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뭔 일만 터지면 정의구현이 다 되는줄 알아요. 지금까지 결론은 대부분 헬피엔딩이었는데 맨날 지들 머리속으로 행복회로만 미리 미리 돌리고 좋아해

교활이처럼 나는 몰랐다 하겄지..뭐..

3 몇 달 뒤에 공수처에서 수사한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만도 기적...

설마 이 정도로 무능한 무대포인 줄은

아무도 예상 못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