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계도 일본이 주도권 잃을듯 ...

군인이나 현장 작업자는 막쓸 수 있는 카시오께 가성비 좋긴하죠...

그건 배터리타임이 좋어서죠.

글쎄요.

이미 이시대에서는 시계가 하나의 악세사리가 되버린셈이어서

중저가 악세사리로서는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계속 불매운동이 이어진다면 거의 없는 존재 비슷해지겟지만요

지금 갤럭시 핏 쓰는데 기존에 쓰던 카시오 시계

안써요. 차보니 배터리만 해결되면 ...

방수만 100m급 지원하고요.

머드맨이나 지샥을 쓰는 게 방수뿐 아니라 충격등 여러 극한 환경에 잘 견디면서 적당히 싸서 쓰는 겁니다. 현재는 군용 시계가 여러군데에서 잘 나오나, 일반인들의 인식에 지샥이니까요(스마트워치가 은근 충격등에 약하더라고요)
다만 현재 애플워치 1개가 스위스 전체 시계판매량을 초월하는 만큼 스마트워치가 전세계 시계시장을 제패할껀 같습니다

일본 시계는 시계 안 팔고 무브 장사면 해도 먹고살 듯...

소니가 이미지센서 팔아 먹고 사는 것 처럼 말이죠..
완성품 안 팔아도 살아남는 기술이 있는데요..ㅋ

시계는 스맛폰 나온후 악세사리가 된지 꽤 되었죠.

지금 제 손목에 시계가 올려져 있는데도 시간은 핸드폰이나 컴터를 확인합니다. ㅎㅎㅎ

시계가 기계식이라 오늘은 얼마나 틀렸나 정도 확인하네요

날짜창도 있는데 쓸모없네요. 날짜를 안맞춰서... 어쩔땐 시간도 안맞추고 차고 나갑니다 ㅋㅋㅋ

스마트워치랑 시계는 같은 것 같으면서 달라서 그닥 차이 없을 것 같아요
우선 스마트폰이 있어서 스마트워치가 필요없어요

스마트워치가 있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의 옵션이 스마트워치가 아니에요..
아웃도어의 완성은 스마트워치에요..
지갑도 귀찮은 현대인에게 최고의 선물임

스마트폰까지 갈필요도 없이 피쳐폰 시절에 이미 밀렸죠

일본 동네 마트에 가면 카시오 시계 팝니다...
싼 맛에 그냥 사요...

는 그냥 본인 생각일뿐..

고오급 시계들은 여전히 잘 팔릴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저가 시계는 이제 스마트 워치가 대신 하지 싶어요... 지금도 회사내 10명 중 절반 이상은 스마트 워치 쓰는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대부분 갤럭시 워치 아니면 애플 워치인듯해요.ㅎ

고오급 시계는 다른세상이죠. 과사를 위한거니

거기다 스포츠형 아닌이상 애플 아님 갤럭시죠.

시계는 수트입었을때 핏을살리기위한 악세사리입니다

이미 아날로그 시계는 아저씨들이나 쓰는 중장년층 악세사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가끔 젊은 사람들도 롤렉스 같은것은 차는 것이 보이는데, 사실상 어설픈 자랑을 위한 악세사리죠. 요새 진짜 부유층들은 고급 시계 잘 안차는 분위기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롤렉스 매출의 절반이 아시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사실상 중국이 이끌어준 시장이었죠. (중국 특유의 과시문화 때문에 중국 사람들 만나보면 골드로 칭칭 감고 나오더군요)

이미 작년 기준으로 애플워치가 스위스 시계 산업 전체보다 매출이 높았으니, 몇년 안 지나면 아날로그 시계는 사장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제 스위스 전체 시계판매량보다 애플워치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네요

스위스는 명품시계인데 ... 과시용이나 예물용이죠.

스위스 스와치 브랜드 맞나.. 이게 판매량은 젤 높았을걸요..

저도 어려서 많이 꼈었는데... 이쁘고 적당한 가격, 스위스 갔다오면 선물용도 좋고, 백화점 입점하고

그건 아니라고 봐요
스마트라 일단 시계+@인데..

2년이랑 삐까뜨는건 없음

제가 페블 썼는데 이게 일주일이라 깡패였는데.. 샤오미는 2주던가? 1달이던가?

카시오는 g-shock도 시계+@인데..

카시오는 g-shock도 배터리 타임도 2년이네요

g-shock 고급 라인 보면 스케줄 관리, 알람등등 꽤 좋아요

2년동안 배터리 생각 안해도 되는 메리트는 엄청 커요

스마트 시계는 중고가라인이랑 경쟁이에요

지샥이랑은 비교 불가죠

애플워치~

앞으로 시계 세계는 고급품의 아날로그 시계(명품-스위스제품)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가 자리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사라져가듯(물론 고사양의 카메라는 명맥을 유지하지만)
시계도 그렇게 사라져가겠죠.

근데

워크맨이랑 mp3랑 경쟁하던게 아니에요

cdp, md랑 경쟁한게 mp3에요

세대가 달라요

워크맨 다음 차세대 휴대음향매체 라인서 잘못 선택한거지

경쟁 상대가 아니였어요

잘못 알고 계신듯... 워크맨에 카세트, cdp, md다 있었어요. 워크맨은 브랜드입니다.

제가 워크맨 cdp 가지고 있었는데요
테이프 말한거에요

글쓴이가 워크맨이라고 하셔서 그거 테이프 말하는 거거든요

워크맨 cdp까지는 잘 팔린거로 알고있어요

cdp에서 md로 추출까지 했었어요

30이하의 지샥등의 전자시계 50~100 가량의 스마트워치와 쿼츠 시계 200이상의 오토매틱
정도로 나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일본 시계산업중 중고가 라인에선 이익이 줄진 몰라도 아예 망할일은 없을거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싸고 좋은 걸 원하면 중국제를 살 것이고 비싼 것을 원하면 유럽제를 사겠죠.
*그래서 일본 회사들이 유럽 브랜드들을 사들이고 있죠.

엥 시계 일본꺼 카시오 전자시계나 저렴한 카시오 외에 뭐 써요?
전 나머지는 대부분 스위스꺼인데...

요새 누가 시계씀 고급 아니면?

얼마전 누가 글 올렸던데

스위스 무브 시계 보다 스마트 워치가 더 판매량이 많다는 시장 보고서...
요즘 초딩들은 커서 스위스형 시계 아무도 안 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를 럭셔리 굿즈로 차는 세상이라...ㅎㅎ 일본은 끝났다고 봐야죠

갤럭시와치 괜찮음

무브 먼트나 쇠덩이 더이상 젊은 애들은 안차지만 군대 갈 때 g-shock은 거의 필수라 .. 없어질리는 없겠네요. 그지 같은 배터리 규격도 지들이 만들어서 이중으로 뽕뽑는데 그게 짜증나지요

애플워치 작년에 사서 다른시계 다 처분함
쓸일이 없음

이미 시간을 보기 위해 시계를 차고 다니는 시대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확인하는 시대

시계는 그냥 악세사리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