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사고 보호자 100만원 요구

그냥 보호구역은 차를 안다니게 해라....

부모가 수리비, 정신적트라우마 보상해줘야하는상황임

맞아요. 저거 오히려 블박차가 소송걸어야할판임

;;

애 귀싸대기 갈겨도 부족할판애 100 만원을요구?

차량쪽으로 급선회 하는걸 보니 부모에게 지도 편달을 받은 모양이네요.

진짜네요. 왜 차쪽으로 방향 튼데요?

충분히 피할 상황입니다.

차 정차했네요. 정차한차 와서 박은건데 ...

그리고 블박보면 바로 스톱한거 보면 속도도

별로 안냈음.

그리고 자전거는 자동차로 칩니다.

어이가 없네요. 저건 차대 차 사고로 봐야하고

정차한차 자기가 와서 박은건데 ... 심하네요.

그냥 보호구역 차 못다니게 해요.

이토에 이거 피할수 있는사람있음. 다들 억측 ㄴㄴ

이건 당연히 무죄인데 문제는 그 과정이 정말 엄청 짜증날듯 싶네요

그게 문제죠. 저거 차 대 차 사고고

엄연히 정차한차를 박은겁니다.

저거 오히려 블박차가 피해자예요.

상대방이 어린이라 무조건 민식이법 들이대니

문제가 되는거죠.

분명 소송걸고 해야 피해보상건으로 처리될듯

이건 차대차 사고 잔아... 자전거 100%

제말이 그겁니다. 차 대 차 사고에 무슨

민식이법이예요?

만약 자전거 아니더라도 정차한차고 무단횡단 상황임.

민식이법 적용안됨.

자전거도  어린이 보호구역 민식이법 적용 아님?

차로치는데 무슨 민식이법이요? 자전거 엄연히 자동차 입니다.

거기다 역주행이네요.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자전거를 탄 어린이를 치었을 경우 수사기관에서는 '어린이 보행자' 사고로 볼 수 있다."

2일 복수의 전문가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자전거를 탄 어린이를 치었을 경우에도 민식이법에 적용될 수 있다.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경우 '차 대 차' 사고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민식이법에 따라 수사기관과 법원이 엄격한 해석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게 법조인들의 설명이다. 자전거를 타고 있더라도 운전자가 어린이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차량운전자는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가 적용된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어이가 없네요. 완전 악법이네요. ㅡㅡ^

성인도 자전거타다 사고나도 보행자 사고로

해주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그래서 민식이법 욕처먹는거죠 ㅋㅋㅋ 개 어의 없으니까 ㅋㅋ

운좋으면 0원 운나쁘면 250만원이겟네

고의로 박은게 아니라면 다른데 시선이 팔려서 저런듯.

기사나 내용을 올려주세요. 민식이법하고 무슨 상관이고 저 아이 부모가 어떻게 했는지요.

민식이법이 저 운전자를 처벌했는가? -no

운전자에게 과실이 떨어졌는가? -no

비슷한 사고가 100:0으로 운전자 과실 0인 된 사례가 있는가 - yes

자전거가 과실을 범했는가? - 중침 역주행


이걸 왜 합의를 해줬는지 의문

합의해줬다는게 아니라 저 어린이부모가 100만원 돈 요구했다고 하네요

다른 글에선 70만원 줬다고 하더라고요

민식이법 들먹거리면서 합의요구하니 운전자도 어쩔수없이 합의해준듯..

소송하고 싸우고 하는 시간적 비용이면...
100주고 떨어지는게 싸니까요..

돈 받아쳐먹으려고 일부러 들이 박은걱 같은데

저것도 불안함...
안전운행 어쩌고 하면서 너 과실 1 있다고 할까봐요...
교통견찰은 항상 개소리를 자주해서 못믿고
요즘 판사들도 못믿음... 소송가서 난 과실없다고 했지만..
어린이 사고라고 해서 과실 1이라도 주면.. 그냥 민식이법으로 벌금500이니;;;

일부러 들이박으러 오는데??

아니 ㅅㅂ 민식이법 옹호하던 인간들 다 어디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