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석렬이 국감 볼만할겁니다.

국감장에 깡패새끼인지 양아치새끼인지 한 마리가 드디어 나오는군 ㅋㅋㅋ

어버버~ 하다가 끝날꺼 같긴 한데

국민의암 덩어리들이 엄호 하려고 해도 수준이 너무 낮아서 개피만 볼 듯 ㅋ

내일 하루 잼나겠다

..

정권 탄압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며
여당 국회의원들 도발해 파행이 목표일듯

“조폭” “검은 돈” “금융사기” “정치인” “검찰”
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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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는 처음부터 계획된 금융사기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옵티머스에 돈을 댄 자금줄은 살해된 죽은 박 모씨이다.
그는 조폭 국제PJ파 조 모 씨로부터 죽임을 당했다.
죽은 박모씨도 조폭이었다.
조폭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루트를 다양화 해 왔는데
펀드쪽으로(또는 기업 M&A)움직였으며 서로 분쟁이 있었던 것이다.

한편 검찰은 2019년 죽은 박 씨의 소개로 무자본 인수합병(M&A)을 한 성지건설을 수사하면서 옵티머스 펀드를 통한 자금세탁 정황에 대한 증언을 확보했음에도 추가 조사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성지건설의 실제 운영자는 두산家 4세 박중원 이었다.
정말 웃기는 건 그가 사기혐의로 징역 3년 실형을 받았는데 잠적해 버린다.
그래서 형은 미집행 되었다.
그가 김건희와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열린공감TV가 추적 중이다.
또 다시 윤석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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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번째 공개된 편지에서 김봉현 회장은 "최초 라임 이종필 부사장 도피 당시 때부터 검찰 수사팀의 추적 방법과 핸드폰 사용방법 등 검찰 관계자들의 도피 방법 등으로 권유와 조력을 받았다"고 했다.

기어나와서 '성역 없는 수사 하겠다' 뭐 이딴 식으로
원론적인 대답만 쳐하다가 들어갈텐데 여당 저격수들이 그딴 말 조차 못하도록 아주 시원하게 조져줘야..

저자세론 안나올거 같은데 ㅋㅋㅋ

법과 절차대로 했다고 반복할게 뻔함~~ 황교알이도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