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를 감아도 머리밑이 가렵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탈모도 생겨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였네요.
그래서 당골 헤어샾 원장님에게도 말을 하며, TS샴푸 샘플을 주시면서 이걸 사영하라하고 머릴 감을때 절때 손톱으로
감지 말라녀서 머리밑이 상타하 그러더군요. 저는 평소 도깨비 망치처럼 생긴 빗으로 가려운 머리밑 때문에 그걸로
샴푸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시원하다라는걸 느껴었거든요. 그런데 헤어샾 원장님이 누누히 머리밑 상한다며,
손톱으로 감지 말라고 했는데...
당골 이전에도 정말 원인 알 수 없는 이유로 언제인가 부터 머리밑이 항상 가려웠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삼푸를 해도 가렵더라구요, 그래서 탈모도 생기고...
그런데, 어제 결국 머릴 빨빡 밀었는데, 원장님이 4미리까지만 미시곤 스님처럼 맨들 맨들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그렇게 하면 두피에 각질이 심하게 일어 난다면서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4미리만 남기곤
밀었다면서 말씀하시더군요.
완전 맨들 맨들은 아니더라도 조금 남기곤 깍긴 했습니다. 머리 밑이 심하게 각질이 있고 그런 이유 때문에
비듬이 생겨 가려웠던 거랍니다. 그래서 샘플 샴푸중 TS 삼푸 주시며, 이걸 사용 하라며, 절때 손톱으로 감지 말라며
당부 하시더군요. 그래야 머리밑이 안상단다면서...
샘플 말고도, 어떤 손님분 중에서 저처럼 비슷한 경험 이야길 들었는데, 원래 탈모가 없었는데, TS샴푸를 온라인에
구매를 했데요, 그런데 그 샴푸가 알고 봤더니 겉으론 멀쩡한데, 속 안이 문제 여서 결국 탈모가 생기고 피부까지 문제
가 생겼다 합니다. 그 원인 제품이 국산이 아닌, 중국산이 였다고 하네요. 자세히 살펴 보니, 설멸 부분의 글자중...
큰 글씨 해당하는 곳이 다르다며 그 아모레쪽에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일이 당하셨다면서, 저더러 조심하라며 말슴하시더군요, 그깃 말곤 메이드 인 차이나 가 붙은 제품이
어디 하나 둘 입니까.. 말하자면 참 깁니다만...
여튼, 결국 머릴 빡빡 밀었고, 이 지긋 지긋한 탈모와 피부 가려움 벗어나고 싶네요.
(연예인)
설현vs권은비 같은 대학, 같은 학과면 누가 더 인기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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