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의 임명은 오로지 야당으로만 구성되어야 정권지키기 도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공직자 비리수사처의 역활이 뭡니까?

대통령과 권력자들 수사인데, 그임명권을 대통령과 권력자들이 뽑는데, 

국민한테는 무슨 야당과 협력해서 뽑는다고 말하는데, 그것을 누가 믿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야당은 정권2중대도 포함된것이기에 위험한거죠.

그냥 정권2중대 야당을 포함해서, 모두 야당의 주도로만 공수처장과 구성임원을 뽑는다면 대통령과 권력가들은 무서워서 정말 투명 깨끗한

정치를 하게 되겠죠. 마찬가지로 우파정권 들어서면 또 야당이 공수처장과 구성임원을 뽑게 되니까 아무문제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공수처장의 임기도 대통령의 그 궤를 같이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고, 문제제기할 사람도 없습니다.

권력지키는 도구로 쓰일게 지금까지의 좌파행태로 봤을때 자명하니, 우파가 반대하는것 아닙니까?

베네수엘라처럼 될 우려가 크니 반대하는것 아닙니까?

윤석열총장만 봐도, 그래요. 국민앞에서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수사하니, 망나니 칼춤추듯, 자신들의 편이었던, 윤석열총장에게 하는 행태만 

봐 도, 공수처 들어서면 권력을 지키기위한 끔찍한 칼춤이 춰질거라고 보는게 다수의 입장입니다.

마치 범죄자가 자신을 판결해줄 판사를 자신의 친동생으로 지정해서 판결받는것과 같은 비유라면 쉽게 납득이 가셔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