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나 사람마다 현실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새 서로 헐뜯고 그러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데

살아가며 꼭 그럴 필요 없을까요? 매스컴에 나오는 부정한 부의 축적과 같은 일로 피해를 주는 경우를 직접 당하지 않은 사람들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가지지 못한 걸 남이 가졌다 한들 그 사람은 그걸 가지기 위해 노력했겠구나, 나도 열심히 해서 성취해야할 동기를 부여해야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비꼬는 투로 말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 것 같더라구요. 으쌰으쌰 해서 너도 너 분야에서 나도 내 분야에서, 각자 열심히 해보고. 서로 다르지만 시너지 낼 수 있다면 같이 해보는 것들도 긍정적으로 사고를 넓게 해보는게 어려운걸까요?

물론 동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