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진사람들 세금 내는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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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있다고 세금 내라는게 아니라 재산에 대한 세금을 걷는것이니
불만있으면 그 집에서 평생 사는 조건으로 국가소유로 전환하면 되겠당!

결국 토지 국유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주택연금확대지 ㅋㅋㅋㅋㅋㅋㅋ
세금대신 연금도 줘 ㅋㅋㅋㅋㅋ

마누라 덕에 플스 좃나게 하면서 ㅋㅋㅋㅋ
돈다썼을긴데 연금줄 돈 있나 ㅋㅋㅋㅋ
북한에 원전도 2개나 지어 준다던데 ㅋㅋㅋㅋㅋ
아이고 코로나 백신도 반으로 나누고 ㅋㅋㅋㅋ
나눌백신은 있고? ㅋㅋㅋㅋㅋ

갑자기 뭔 개 병신같은소리여

재난지원금 나눠줬을때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 정부에 기부했어야지 ㅋㅋㅋㅋ
인증 하는넘이 일본차 신고하는 넘보다 적던데 ㅋㅋㅋ
친목질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플스산게 언젠데 한심한놈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쓰라고 준걸 왜 기부해
북한이야긴 또 왜 나와?
생각이 막 정리가 안되지?
ㅋㅋㅋㅋㅋㅋ

한심한 넘이 언제 산냐는 관계 없이 일본차 신고 하든데 ㅋㅋㅋㅋ우와 댓글이 막 업데이트가 계속 되내 ㅋㅋㅋㅋ혹시 님도 민주당 당원????

뭔 개소리야 갑자기 뭔 일본차를 신고해? 다른사람이랑 헷갈리거 아녀?
술마셨냐?

4천왕에 대한 과잉 충성으로 밑에 애들이 오바 했나보내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그림 익숙하시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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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내기싫으면  월북추천드림

월북추천한다고 하면 월북종용이라고 처벌받을수있으니
북쪽으로 이사라가고 하는 순화된 표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면 강북으로 가라고 하는 줄 압니다. ㅋㅋㅋㅋ

짧고 간결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죠

그 지역 집값에 평가되는 인프라구측에 세금들어가니 세금을 내는거지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걸 모른다면 왜 거기서 사나요?

그런 세금 내기 싫으면 산속에 집짓고 저렴하게 살면되지요~

세금내기싫으면 싼집가시지
비싼집 사시고 세금 비싸영
이러면 뭐

미국만가도 부동산세 엄청납니다

종부세 내는 집을 가진 사람.

집은 있는데 종부세 안내는 사람.

집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구분해서 의견을 들어야지, 현재 자신의 조건을 말하지 않고 하는 의견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뭐든 겪어본 사람이 제일 잘 알아요. 막상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하게 되면 사람생각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회사 다닐때도 평사원하면 관리자들이 무조건 ㅈ같고 그러지만 막상 본인이 관리자되면 생각 바뀌는 사람도 많잖아요?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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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산에 대한 적절한 세금이면 타당하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안하다가 할려니까 반발이 엄청난거죠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며 자본주의체제가 정답처럼 자리잡았지만

자본주의의 심각한 문제는 언젠가부터 불거져 나온 이슈인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초과하는 것 때문에

결국 돈 때문에 계급사회가 만들어져 버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노예에게 먹을것과 집을 주면 되었는데 지금은 월급주는게 더 싸니까요

버핏이 이야기한 것 처럼 자본이 1천억을 초과하면 완벽하게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도 했으니

사실상 1천억을 초과한 재산을 가진사람과 가족은 귀족계급이 되는거죠.

좀 오바해서, 한 20년쯤 전에는 그래서 부의 쏠림이 심해 자본주의를 대체할 이념이 탄생하고 한번 엎어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복지'라는 제도가 생기고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을 제시하면(로또, 주식/부동산 벼락부자 등)

새 이념이 나와도 엎어지는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여튼 길어졌는데..

자본주의 체제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보유자본에 대한 분배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속세/보유세/증여세 등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구요

대부분의 물건은 보유할만한 능력이 있을 때 구매합니다.

벤틀리 영끌해서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유지하기 힘든걸 아니 대부분 본인 사정에 맞는 차를 구매하듯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보유했을때의 상황을 유지할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그만한 가격의 부동산을 보유하겠죠.

다만, 최근 급등한 부동산가격과, 갑작스레 상승해버린 보유세에 대해 불만이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고

지금의 세율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부도 대책없이 만든거라 생각해요, 보유세 부담으로 인한 집값하락 목적으로)

글쓴님께서 말씀하신 '세금을 내는게 맞냐?' 라는 부분에서 제 의견은 '맞다' 라고...

짧은 소견을 길게;; 써봤습니다. 집에가고싶네요

차 가진건 죄라서 자동차세 내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손절하시고요.

세금 납부는  당연 하지만, 1가구 1주택의 경우 그분들의 심정은 이해 합니다.
한 집에서 오래 살다가 집값이 뛰어, 기존 내던 세금의 몇배씩 내야 한다면..
억울한 면이 있겠지요. 하지만 재산이 늘어난 부분이니, 세금 납부는 당연 하겠죠.

고로 세금 납부의 대한 제 의견은 당연하다! 입니다 ㅋ

세금이 너무 올라서 이사는 다갔어요...


10억짜리 집을 팔고 내가 가고싶은곳의 10억짜리 집을 산다면

중간에 세금만 4억이 들어가네요.

자산가치오른게 본인이 일해서 는거도아닌데 당연하지않나요? 오히려 소득세 많이떼는건 노력해서 일한건데 너무많이떼간다하는건 이해됩니다. 근데 부동산은 불로소득이잖아요 투덜대는게 좀;; ㅋㅋ

14억집에 종부세 얼마나오는가 했더니 월47,500원이네요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0/07/20200713401962.html

수억 올랐는데 세금 일년에 몇십만원 오른걸로 그러는건 좀 그렇죠.
그럼 양도소득세 면제를 없에버려야 함
그리고 일주택자는 종부세 공제금액이 구억이라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전 국민 1.3%, 그중 65%는 100만 원 이하인데 종부세 폭탄?
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입력 2020.11.26. 15:54 수정 2020.11.26. 16:21
https://news.v.daum.net/v/20201126155401413?x_trkm=t

종부세가 나왔다면 기분 좋아야 하겠네요.
상위 1.3% 안에 들어간 거니까

독일에다가 같은 금액에 집이 있다면 년 세금이 2400만원정도 나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라 전해주오

독일은 대신 화폐가치도 높고 수당도 더 높지 않음? 그만큼 복지도 더 잘 되어잇고.

소득세 내는건 안억울하신가 본문처럼 대입하면 먹고살려고 돈버는것뿐인데

가지고 있는 재산의 가치가 올랐으면 그에 맞게 세금을 내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14억이 애 이름도 아니고.

10억가진사람이 더 내야지 1000만원가진 사람이랑 똑같이 볼순없죠

억울하면 재산을 줄이던지

종부세 내는게 소원인데... 부자인증 세금임..

이런사람들중에서.. 로또에 걸리던.. 운좋게 청약되서 집샀는데...
집밖에 없는데 종부세 왕창 내면 나라 욕함 ㅋㅋㅋ

세금 낼때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임 그렇다고 부당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네요

시세 14억 공시지가 10억 부동산의 경우 세금
종부세(\570,000) + 재산세(\810,000) = \1,380,000 밖에 안하는구만 엄살은...
게다가 오래 보유하고 있었음 세액공제도 가능...

종부세는 솔직히 갈라치기 쇼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른 님들이 말하잖아요. 공제액도 크고, 실효 세율 별로 안된다.
그 별로 해당도 안되는 사람가지고 이슈몰이 하지 말고, 그냥 한방에 세율을 정상화 시키는게 맞죠.

애초에 그렇게 늘려봐야 실제로 세금 얼마나 더 거둘까요?
아무리 종부세 비중은 전체 세수에 1% 언저리입니다.
그거 가지고 만지작 만지작 해봐야 거둘수 있는 세금 총액은 별 차이 없는게 정설이죠.

세금이 모자라면 소득세 차등 두지 말고, 정당하게 같은 비율로 거두는게 올바른 길입니다.
북유럽에 누가 우리나라만큼 유난스럽게 소득세를 거둘까요?
스웨덴 모델 처럼 공평하게 거두는게 맞죠.
그냥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세율은 좀 적게 거둘거면
한국기준 연 2억이상 버는 사람처럼 전부 버는 소득의 30%를 세금으로 내는게 맞죠.

막말로 매년 4대강 한번 녹조라떼 뒤엎을 급으로 쓰는 성인지 예산 31조만 똑바로 써야 될곳에 써도 종부세 가지고 증세논란 안만들어도 됩니다.

2019년에 거둔 세금중에 소득세 89조, 법인세 72조, 부가세 71조 이렇게 거둔건데
저 89조가 어떤식이냐면 전체 근로소득자 중에 40%는 소득세를 안냅니다.
근로 소득자 상위 10%가 전체 소득세의 80% 정도 차지하는데,
상위 10% 세금 71조원 내고, 그 밑에 중위 50%가 18조 내고, 밑에 하위 40%는 무임승차하죠.

사실 종부세는 계단시 징세방식이라 논란이있다고 생각함
가격이 싼집이라도 조금씩 내고 가격이 오르면 점점 더 오르는 방식이면 이렇게까지 논란은 아니였을건데
기준점 이상이 되면 갑자기 많이 내게 되는 방식이다보니 억울할만도 하겠지

죽기전에 종부세 내볼수나 있을까

왜 내 피땀 흘려 버는 쥐꼬리만한 월급은 세금 따박따박 내는게 당연하고

내가 땀 한방울 안흘리고 남이 올려준 억대 소득에 대한 세금은 그리 억울한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땅값올리는 것에 본인이 상권을 만들기라도 했어 아님 땅을 사서 도로를 깔기라도 했어. 본인 능력이나 노력 한방울 안들어가고 그저 거대 자본 흐름에 편승해서 차익 얻은거 아님?

집 팔 때도 살 당시의 값만 받겠다면 인정...
집 팔 때는 많이 받고 싶지만, 세금 아깝다는 개소리인데...

꼴랑 5만원 세금 내면서 자랑질.
참... 찌글찌글하다..
그렇게 따지면 ㅅㅂ 주식 손해보고 파는데 세금은 왜 내냐.

나같음 14억에 팔고 4억짜리 집을 가고 10억원을 펑펑쓰고싶다.

누가 팔지말라고 붙잡았나;

없던세금이 생기는느낌인데 좋아할리가..

오늘 우편으로 고지서 받았는데...우이씨..
공시지가 올라서 세금이 왕창...
근데요.
그 거 몇 십만 원 정도에요.
가졌으면 그 정도는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것들이 더 해 그냥...콱!
없는 사람들 생각해서 억울하고 아까워도 속으로 삭여야지 그 냥반 참 인정머리 없네요.
얼마 안되는 돈 가지고 너무 벌벌 떨진 맙시다.

있는 사람들이 세금으로 손해를 볼려고 할까요? 누군가는 다주택자일꺼고 누군가는 임대를 주고 있을꺼에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둘씩 세금으로 나간돈을 전월세로 채운다면 결국 제일 큰 고통은 돈 없는 사람 집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세금 올리는건 좋은데 그만한 대책은 잘 세워놓고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도 알거에요...
이성적으론 정당한 세금 내는게 맞고 종부세 라는게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내는거하는거....
다만...내가 가진거 내놓기 싫은거죠
이성적으론 어느게 맞는지 알지만 감정적으론 손해보는거 같으니 싫겠죠 위에 몇분 공시지가 올라서 세금 이러는데... 세금과 공시지가 관계 없습니다.
세금은 시가 표준액에 맞춰 나옵니다....땅 가진 사람이자 토지과 개별공시지가  전 담당자로 감정평가사와 일했습니다.
아직도 공시지가가 세금이랑 연관있다 아는척 오지는 분들 있는데 우리나라 세금체계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특히 땅에 대한 세금은 언제나 시가에 맞춰 나옵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언제나 시가에 맞춰 공시지사 올릴려고 하는게 그 이유 입니다 얇게 알면 아는척은 맙시다
언제나 부동산 장난질꾼들이 녹음할려고 하는게 시가가 그런거죠? 하고 물어봅니다
이 말뜻 알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실거주 딱 집1채 소유자 특히 하우스푸어한테는 좀 봐줘요

내돈주고 산 집이 내 노력없이 자동빵으로 올랐으면 그게 바로 불로소득이죠.. 그나마 부자들한테만 걷는 종부세라 내기 싫겠지만 내야죠 ㅋㅋ

재산이 많건 적건
세금을 한 푼 올리건 열 푼 올리건 이전보다 지출이 늘어나면 싫은건 당연하고
그게 일부에 한정해서 올리고, 그 대상에 본인이 들어가면 당연히 더 싫은거에요.
부동산 값이 올라서 재산늘어났다고
이것 저것 내야할 돈은 늘어나고, 이런 저런 혜택 받는 곳에서는 제외되면 더 배아픈거구요.
차라리 양도소득세의 문제라면 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세금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적으면 낮아지는것도 당연한거죠.
세금없이 부를 축적하고싶으면 독재국가가서 권력자 하면 됩니다.
세금 많이 내기 싫으면 재산 축적 적게하면 되는거구요
집에 대한 세금이 부담되면 작은집,저렴한집으로 가면 됩니다
자동차세가 부담되면 저렴한 자동차,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는거구요
누가 자산모으라고 강제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건 아주 당연한거죠

공시 지가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해서 많이 내는줄알았는데
댓글보니. 별루네요.

14억으로 올랐으면 본인 재산도 많이 늘어난건데 종부세 내봐야 얼마나 된다고

부동산 거지들이 대출끼고 내집마련했는데 집값 오르니까 뭉탱이 세금 내는 케이스 아님?

ㅈㄴ 어거지로 대출 끼워맞추기 해서 내 자본 최소화하고 대출로 다 채워넣은 집은 충분히 저런 소리 나올만 하다고 봄.
당연하게도 대출로 끼워맞춘 집이니까 근로소득은 시원찮을거고, 대출금 나가지..세금은 뭉탱이로 나가지..우는소리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봄.

세금은 보험금 같은 것입니다.
빡세게 자본주의라면 자기 재산의 보호는 철저히 자기 책임인데
그럼 동남아처럼 가드 고용해서 세금보다 훨씬 더 나가는 돈을
치러야 하는 겁니다.
세금으로 사유재산을 보호해주고 더 많은 수익창출을 하도록
각종 인프라도 제공하니 그 사람이 돈도 벌고 그 돈을
부동산으로 환원해 안전하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제가 보험이라고 표현한 것은 당연히 대상물건의 값어치가
높으면 보험료도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세금의 활용처가 도로유지보수 치안 복지 그외
생활편의 인프라 구성
기업에 보조 등으로 결국 개인이 영리활동과 재산보호를
수월히 하조록 안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국가의 보호 없이는 재산 지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아니 지키더라도 개인이 보안비용을 세금보다 훨 더써야하므로
닥치고 내라고 해야죠.

집값이 오른다면 전 100번 1000번 세금 냅니다. 대출해서 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조낸 안오르네요 ㅋㅋ

사실 종부세 재산세 이런거는 좀 올라도 견딜수 있음.
문제는 건보료.. 지역가입자들은 알거임... 과표 건드려놔서 미칠지경인거

나는 집이 두채나 되는데 왜 여태 저딴 병신같은 생각을 상상도 못 해봤을까?

모든 재산은 나라가 존재하기 때문에 유형의 가치를 가지는거죠. 나라가 존재하려면 돈이 필요하고요? 그럼 세금을 내야죠. 그게 과하냐 아니냐가 문제일뿐이지.

말이야 방구야.
님들 자동차도 자동차세금 내잖아요.
집도 보유하고 있으면 세금 내는게 맞아요.
그동안은 공시지가랑 시세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조금만 냈던거를 현실화 시킨건데 왜 이 난리인지.

세금 오르는 타당한 이유는 먼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