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부부장 검사, 검사들 비난 "조폭인지 공직자인지 혼동 오나"

진혜원 동부지검 부부장 검사,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인식 자체가 없고, 좀 더 근사하게 남의 약점을 잡아 상부의 귀여움을 독점함 으로써 출세와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고 후배 들을 이용해 거액의 수임료를 챙기는 것이 ‘아름답고 훌륭하며 성공한 삶’이 되는 거다”

진혜원 부부장검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 배제조치에 반발하는 평검사회의가 진행 되고 있는 것을 두고 

"자신이 조직폭력배 구성원인지 국민의 세금 으로 월급받는 공직자인지 혼동이 오나 보다. 외국에서는 중대 정신질환으로 간주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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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워딩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