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진중권 후드려패는 조국 전 장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중권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가 선 자리 덕분인지 비토를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가 선 자리가 바뀌니
지금까지 불편했던 말투, 언행, 사용하는 단어, 얼굴 표정 하나하나가 역겹기까지 하다.

진가는 예전에도 대화방식이라는게 앞사람 면박주는걸 주무기로 대화에서 이기려는꼴이 딱 그당시 지만아는줄 알던 내 지인놈을 보는듯하여 꼴보기 싫어서 저딴놈들이 진보논객이랍시고 있으니 진보진영의 고질적인 문제가 그놈의 망할 선민사상이라고 했었는데 심지어는 저런 ㅄ이었을줄이야...

그게 바로 진영논리임
똑같은 말을해도
우리편일땐 괜찮다가

적이 됐을땐 고깝게 들리는.


당신 좌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중잣대의 오류를 평생 하면서
문제점을 모름

솔직히 말해주니 고맙기까지하네

이런 댓글이
베플까지 됐을정도니
당신들의 수준을 알만함

이게
당신들의 무논리 또는 논리적 오류임

추천 및 반대 보소

이런인간들 여기에 드글드글

이래서
좌파들이 역겨운 거임

겉과 속이 다름

반일은 하지만 렉서스는 몰고싶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만 비서는 만지고 싶고


이걸 객관적으로 못보니
내가 좌파들을 여자들 커뮤니티 같다고 하는거임
무논리에 이중잣대

x랄 버튼 누가 눌렀나요!!

이 사람 x랄 하잖아요!!!

반일은 하지만 렉서스는 몰고싶고
->최강욱을 말하는거 같은데
일본이 경제제재하기전 구입한 자동차도 문제 삼는 당신이 더 치졸해 보임
그리고 좌파들이 역겨여?
대선전 북한에 총쏴달라하고
노통때 미국산 소고기는 위험하다고 광우병으로 그렇게나 공격하던 놈들이
정권 잡자마자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할려하고
정권에 쓴소리 한다고 되도 않은걸로 미네르바 엮어서 감옥보내고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고
민간인,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조작하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분들을 경찰,기무사를 동원해서 미행,사찰하고
좌파가 역겨울정도면 이런 놈들은 대체 어느정도야?

국회 선진화법 만들었던 놈들이
선거법,공수처등 통과할려고 하니
지들이 만든 법까지 어겨가며 국회에서 드러눕고
검찰은 이걸 또 질질끌며 가담했던 몇몇은 봐주고(여상규)
검찰과 국짐당 커넥션 의혹이 한두갠가?

에효. 애잔한 논리수준이네요.
좌우 대척점 논리로 몰고가려 애쓰는 모습이 애잔합니다.
상식 비상식을 어찌 좌우 논리로 몰아가느냐.
그 수준으로 이토 회원들을 상대할수 있을까. 일반 회원들한테도 경멸당하는게 무슨 정치를 논해.

벤또깡 와썹?
우리 또깡이 풀발기했네그려.
어제 혼자 풀다 잘 안 되서 짜증났나보네.

매번 말하지만 또깡이는 좌파빼면 시체잖아.
그지?

예전에도 진중권씨가 말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뭐가 그리 꼬이셨는지..
이중잣대?
지금처럼 복잡한 세상 살면서 언행이 100퍼센트 일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조심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진중권씨를 역겹다고 한것이 그 사람이 다른 쪽에 서 있어서만이 아니라,
예전부터 토론에 나가서 주제에 맞는 토론을 하기보다 말꼬리를 잡는 방식으로 토론을 햇던 논객이어서 불편하게 느꼈는데, 이젠 그런 토론에서도 부르지 않을 정도로 무논리에 아이들 말싸움 마냥 비아냥 거리고 이죽거리는 모습에 역겹다는 겁니다.
지금 겉과 속이 다른 자는 진중권씨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조중동은 그렇다 치는데 진중권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예전 노유진의 정치까페에서 진중권 왈
"우리같은 인문학자들은...블라블라"
일단 본인 스스로 인문학자라고 규정짓는 것도 놀라웠는데
본인같은 인문학자가 이런 왜곡에 발 담그고 있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함

관심이 돈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라서 그런듯 걍 관종임

끼리끼리 논다고 칭중궈이랑 기생충 서씨랑 책내던 게 웃김

관종이라 해야 하나 미디어를 너무 잘아는 정체모를 종족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외수님의 완장의 그사람 처럼 어떤 상황이 되면 철저하게 그 지위를 누리려 하는데...

진씨... 전여오크...  언년이... 등등 ...

본인들이 철저하게 조또 아닌걸 너무도 잘알지만...

한시절 달달하게 살았던 시간을 잊지 못함이 아닌건지 생각이 드네요...

꾸준히 어그로를 통해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 위로하며 만족해 하는 그런 종족들이죠...

단 일분일초도 태생부터가 거슬리는거는 저뿐일까요? ㅎㅎ

척척이는 스타 의식에 젖어 자기 자신을 우상으로 만든 것 같네요.

돌을 쌓아 탑을 만들고 그 위에 진실, 학문, 양심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올려 놓고 지키고 있음.

정치인도 아닌데 정치행세

애초부터 조,중, 동이나 진중권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 정말 비열하고 야비하며 의도적인 오역이네요...
하긴 수십년동안 그래온 버릇이 어디가지는 않겠지만요...

나이 어린 제자랑 같이 떡치고 살면서

이런 도둑놈이 도덕같은 소리 처 싸지르네.

가족 2/3가 일본인이면 그냥 일본가서 살지 왜 한국에서 정치질이지?

진학사..학력컴플렉스

사람이 개와 말로 싸우려니 고생이네요. 몽둥이가 최고 인데...

개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자기가 법학자라는 것도 까먹은 모양이구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불법이다 라는 것의 대우 명제가 공직자의 경우 허용된다는 당연히 아니지만 분류 상 민간인이란 표현을 공직자에 반대되는 말로 조국이 사용했음이 맥락상 분명한데 굳이 민간인을 사찰하면 불법이다 라고 표현한 것은 공직자의 경우 어느정도 허용해야 한다는 함의가 있는 것이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영장을 받아야 하는 행위를 영장없이 했으니 문제 삼았다는 것은 영장 없이 공개정보를 공개된 루트(검색이나 다른 검사의 경험)로 수집하는 것은 문제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당연한거 아님?

뭔 병신같은 논리로 참 역 대우 명제 가르치면서 빠져나가려고 하고 그걸 또 좋다고 추천글에 올려놓은 놈들이 있고 ㅋㅋㅋㅋㅋ
법학에서는 특히 일부를 특정해서 불법이라고 하면 해석상 나머지는 합법으로 보는데 이걸 '반대해석' 이라고 하지?
존나 법학자인거 티내면서 글 쓰는거 좋아하시는 분이 뭐 이런 논리 가져올 줄은 몰랐네 ㅋㅋㅋ

그냥 또 생각이 바뀌었다고 그러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