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받아들인 시점에 대한 생각?

조선족이 한국에 빨대를 꼽고 살기 시작한 원초적 사건에 대한 생각

40대 아재가 생각하는 조선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역사에 대한 생각?

한중수교를 한 뒤에 백두산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있었음...

평소 사진으로만 보던 백두산 천지 본다고 수교하자 마다 가는 모험심 강한 놈들

그렇게 조선족들이 한국에 알려지는데

한국 사기꾼 놈들이 물정 모르는 조선족이랍시고 가서 사기를 침..

여기서 KBS 방송국놈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연변 마을이 초토화 됐네 하면서 방송을 만들어서 제작해서 방영함

(한국에선 곗돈들고 날라도 그 마을이 숱대밭 되는데 말이지)

여기서 한국사람들의 동정심이 발동되었음

거기다 김영삼이가 3D 산업 살린다는 명목으로 산업연수생 제도를 만들어서 

동남아애들을 데려오기 시작함..

동남아 애들 도망감...사장님 나뻐요 말 들을 만한 중소기업사장 많았음..

그래서 도망가는 동남아놈들보다 말 통하는 조선족이 났지 않나 라는 여론이 형성됨..

약간의 동정심.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독립군후손으로 알았지 . 북한을 도운 침략군이라는 인식이 없었음

방송국놈들이 무조건 독립군 후손이라는 방송만함.. 이때 북한을 도운 중국군인들의 절반이 조선족이라는

방송만 탓어도 동포라고 풀일은 없었음

조선족들이 들어오기 시작함..

조선족들 한국놈들이 사기쳐서 조선족들이 많이 망했네. 하면서 여론을 형성해서 동포라고 동포비자 내놓으라고 주장

노무현대통령이 동포로 인정해줌.(이건 실수를 인정해야함. 나는 노무현이 잘못한건 검사와의대화로 검찰개혁을 할려고했다는것과. 조선족이걸 문제라고 생각함. 즉 상대의 선한 면만 볼려고 하는 것은 고쳤어야해. 정치인이라면 악한면을 먼저보고 이해타산에 맞게 행동해야함. 내가 선하게 대한다고 상대가 선할리가 없음)

결론은 모든것은 방송국놈들이 시작한 일...

방송국놈들이 여론을 조성하지 않았다면 조선족이 이렇게 대단위로 들어올일은 없었음. 방송국놈들이 만든 여론이 국회를 움직이고 정부를 움직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