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로 추앙받던 이 남자의 실체... 살인과 독극물 살포까지

그런데 라즈니쉬푸람에 들어가려면
에이즈 검사를 해서 음성인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던 사실은 아시나요?

몰랐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옴진리교 교주같은놈인가

헐 어릴 때 이 양반책 엄청 �蔓� 읽었는데 그 때도 좀 안 좋은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

헐~ 제 아이디가 이양반 어록에서 파생된건데,,,

60 도 못살았다니...

한국에서 알려지지 못한 철학자 안토니 드 멜로 1931~1990

딱 오쇼처럼 살았죠...이 사람이 쓴 <입 큰 개구리의 하품> 보면 상당히 무신론적인 독설가인 듯

머리에 뭐 두르고 수염 잔뜩 기른 인간들은 거릅니다.
직장에서도 저런 類들 질리도록 겪어서.

어???우리같은 사람도요?

사진 속 아저씨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캐나다 국방장관인 시크교인 하르지트 싱 사즈잔.

저런분은 물론 아니겠지만,
직장서 함께 일하는 시크교도들은
동양인에게 무례하고
작업에 있어 몹시 게으르더군요.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시크 교도들이 일반적인 인도 사람들보다 부지런한 편입니다.

90년대에도 저런 정보가 나온 것인데 한국에서 개무시당한 이유
개독 목사가 저런 말하니 ㅡ ㅡ

결국 오쇼 저 식히가 돈 버는 게 배아퍼하는 놈들 열폭 발광으로 비쳐져서 더 무시당했죠;;

그 가운데 잊혀지지 않던 게 오쇼 라즈니쉬는 사탄이라고 짖어대던 신상언

누구냐고요?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때 사탄이라고 거리에서 발광(진짜 스피커 가지고 거리에서 빼액거리던!(\)하던 개독 개먹사입니다. 이런 놈이 저런 말하니 더더욱 믿기지 못했죠


당시 사람들이 대놓고 조까세요~~~조까세요~~~~~~~~라고 비웃으면서 합창으로 신상언과 이 개독 패거리들을 비웃던 거 생각나네요

30년 전 쯤에
접했었던 배꼽을
참 재미있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

때 되면 한 번씩 이런 내용이 올라오네요.
아무래도 한시대의 획을 그은 인물이라 그러한 듯.
이런 내용의 글을 보면 항상 내용의 일면만을 드러낸다는 점...

영상이 오쇼를 비난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기사 댓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오쇼는 깨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