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 연기 관련 고일석 기자 페북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법과 양심 지킨 놈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칼집에서 칼 뺏다 넣었다
반복하면 .....

설마 칼이 끼어서 안 빠질 수 있다?  ㅎㅎㅎ 염려 놓으시길!!!

사람 대접 해주면 개들이 사람이 되나?

현실

문재인은 발 빼고 있고
추미애는 감성팔이 시전
징계위는 사람을 못 구하는 중
절차적 정당성은 이미 감찰위에서 뿌리채 뽑힌 상태

ㅋㅋㅋ 희망사항이지

떡검, 개판, 찌라시언론들이 합심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문제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개혁이 더디고 느릴 수 밖에 없어요

법적으로 쳐내야... 기레기들도 찍소리 못하지.

검사는 대통령을 정점으로하는 행정부소속 특수직 공무원 신분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징계 해임할 수 있습니다. 절차를 지켜 대통령의 권한의로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가 건의하여 대통령이 제가하면 되는 것입니다.
윤석렬도 그점을 알고 있을 거라 자신이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이슈화 시키겠다는 마지막까지 십자가의 예수로 남고 싶은 모양입니다.
국민에 충성하여야 할 자가 일게 검찰조직을 위하여 국민과 정부에 반기를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