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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직원들한테 잘해줬던게 후회되는 요즘입니다라는 글의 직원 편 입니다. 제 얘기좀 할까 해서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태지스트 날짜 : 2020-12-04 (금) 09:37 조회 : 3753 추천 : 14  

제목에 있는 글을 보고 이런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2003년 12월 ~ 2017년 12월까지 첫 직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 거쳐 부장 입니다. 


그저 하는 일이 적성에 맞고 좋았습니다. 해외 비즈니스맨이 꿈이었던 제가 그 일을 맡게 되었고 마침 회사에서 팀을 처음 셋업하는 거라서 제가 하는 일이 뭐든 회사의 최초가 되었습니다. 입사 3년만에 미국지사를 세우는 업무를 맡아서 지사 주재원으로 파견 근무도 하구요. 이후 인도네시아로 이동해서 동남아 지사도 셋업해 보구요. 


출장으로 인한 비행기 마일리지는 대략 1,300,000 마일 정도 됩니다. 


회사도 중소기업이긴 했지만 나름 300~500억 연매출 정도로 나쁘지 않았구요. 저를 가르쳐 주셨던 팀장님께서 제 입사 6개월 만에 그만 두셔서 미아가 될뻔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챙겨주셨습니다. 일이 재밌고 즐겁게 살다보니 경영진 (오너 일가) 하고도 자연스레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오너일가라 함은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일반 중소기업처럼 가족 경영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업부서다 보니 회사를 대표해서 협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일로 협상할 때는 별 일 없지만 나쁜 일로 협상을 해야 할 경우에는 왠만한 애사심이 없으면 참 어렵습니다. 앞장서서 내,외부적으로 화살도 맞아야 하고. 


기꺼이 했습니다. 회사를 사랑하니깐요. 그러다가 2~3년 전 쯤부터 회사 사정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고 직원들이 하나 둘 떠났습니다.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능력있는 직원들의 유출을 막아야 했지만, 제가 해 줄수 있는 권한도 없고 무엇보다도 제 자신 부터가 흔들렸습니다. 


처음 급여가 밀렸을때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비상금을 털어서 회사 이름으로 입금하는 척 하며 급여가 안 밀린 척 했습니다. 그러다 두달이 되니깐 제 비상금으로는 감당이 안 되더군요. 사실대로 와이프한테 고백하고 둘이 엉엉 울었습니다. 와이프는 왜 그렇게 바보같은 짓 하냐며 미리 얘기하지 그랬냐고 했지요. 


아이는 지금 초등학생이구요. 외동이기도 하고 학원에 보내질 않으니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코로나때문에 학원에 안 보내는 것이 눈치보일 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밀린 월급이 다시 다 들어왔지만 급여가 밀리고 채워지기가 반복입니다. 오너 일가는 제목 글 쓴이처럼 회사가 잘 해줄때는 평생을 함께 할 것 처럼 지내다가 회사 힘들어진다고 떠난 이들을 배신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만은 다른 배신자들과 다르기를 바랍니다. 


지난달에도 급여가 밀렸네요. 이번달에 주겠다고는 합니다. 와이프는 이제 일상다반사라는 듯이 이해하고 제 앞에서 티를 안 내려 하지만 한달벌어 한달사는 직장인 가정이 여유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문제는 이런 생활을 앞으로 얼마나 더 해야 하는가에 대한 회의 입니다. 지금도 적지 않은 나이에 앞으로 직장인으로서의 사회생활도 얼마 안 남은 느낌입니다. 회사는 이대로 가서는 앞도 잘 보이지 않구요. 


입사 후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이력서를 편집해 봤고, 취업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마음이 번잡하니 일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쌓아놓은게 있어서 회사에서 상사 터치를 받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홀로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과연 어떤것이 "옳은" 삶일까? 


매일 생각해 보지만 답은 안 나고 결국 제 자리에서 또 같은 생각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삼국지와 수호지를 성경처럼 읽고 크다보니 주군을 버린다는 의미가 저에게는 매우 큰 것으로 다가오거든요. 하지만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다른 주군이 있을때 저를 한번 던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산타할아버지가 올해는 어떤 선물을 가져오실 것인지, 제발 카메라 달린 드론으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들넘에게 어떤 아빠로 남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두요.


두서가 없네요. 그냥 사장님 입장에서 그런생각 있다면 직원 입장도 있다고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찌 하루 버텨보렵니다. 여러분들도 즐건 하루 되십시오. 






20세기소년 2020-12-04 (금) 10:02 추천 8 반대 0
제가 여러회사 다녀보고 월급도 밀려본회사도 몇군데 있었지만
진짜 다니면서 좋다고 생각해본적 없던회사에서 중간에 회사가 휘청거릴정도로 위험할떄가있었는데
나중에 다 지나고 나서 이야기들어보니 대표 자기 본인 돈으로 직원들 월급 주면서 내색 전혀안하고
버텼다고 하더라구요 마인드의 차이인거같습니다. 월급은 기본인데 그걸 밀린다는것은 이직준비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금기자 2020-12-04 (금) 09:57 추천 5 반대 1
회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직원 급여가 밀린다는 건 가장 기초적인 생활수준 보장이 어렵다는 얘기..
단 한번 밀렸더라도 충분한 설명과 양해없이 넘어간다는 건 매우 불행한 일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사측에선(미안한 얘기지만) 월급이 밀려도 군소리없이 열심히 일하는 님이 당연히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만만해질 수 있다는 걸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인간의 본의아닌 이기심이거든요.

회사 입장에선 직원 급여가 당장 꺼야 할 급한 불' 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분명히 좋은 징조 아닙니다.
로마인99 2020-12-04 (금) 10:26 추천 4 반대 1
정치적관계에서만 주군관계가 성립되지,,,기업은 그냥 계약관계입니다... 월급못주면,,,대표는 미안해야 하고 ...직원은 제살길 찾을 수도 있는거죠...
금기자 2020-12-04 (금) 09:5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회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직원 급여가 밀린다는 건 가장 기초적인 생활수준 보장이 어렵다는 얘기..
단 한번 밀렸더라도 충분한 설명과 양해없이 넘어간다는 건 매우 불행한 일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사측에선(미안한 얘기지만) 월급이 밀려도 군소리없이 열심히 일하는 님이 당연히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만만해질 수 있다는 걸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인간의 본의아닌 이기심이거든요.

회사 입장에선 직원 급여가 당장 꺼야 할 급한 불' 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분명히 좋은 징조 아닙니다.
     
       
글쓴이 2020-12-04 (금) 10:09
네. 새겨 듣겠습니다.
20세기소년 2020-12-04 (금) 10:0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여러회사 다녀보고 월급도 밀려본회사도 몇군데 있었지만
진짜 다니면서 좋다고 생각해본적 없던회사에서 중간에 회사가 휘청거릴정도로 위험할떄가있었는데
나중에 다 지나고 나서 이야기들어보니 대표 자기 본인 돈으로 직원들 월급 주면서 내색 전혀안하고
버텼다고 하더라구요 마인드의 차이인거같습니다. 월급은 기본인데 그걸 밀린다는것은 이직준비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글쓴이 2020-12-04 (금) 10:10
회사 업태 상 Cash Flow가 계속 흐르는게 아니라 농사 개념으로 대규모 금액이 수금되는 스타일이다 보니 자금 경색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오너랑 워낙 가까워지지 그러한 오너의 고민을 곁에서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서 그들의 고통이 이해가 되버리는게 제 문제 같습니다.
발근달 2020-12-04 (금) 10:15
한번 밀리기가 어렵지 자꾸 밀리면 되려 큰소리 칩니다. 그러기 전에 이직할 것을 하고 후회됩니다.
대출을 받더라도 절대 안 밀리겠다는 회사도 있고,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는 회사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밀리기 시작하면 회생이 힘듭니다.
     
       
글쓴이 2020-12-04 (금) 10:17
님께서 말씀하신 과정을 이미 지나쳤어요. 대출도 받을때까지 받은 것 같구요. 우리회사 힘들다는 푸념으로 들으신다기보다는 제목의 글쓴 사장님 버젼의 생각에 대해 직원의 사정은 이렇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laksjjd 2020-12-04 (금) 10:24
서로의 밑바닥까지 보기 전에 탈출하셨으면 싶네요
이미 넘어선것 같지만...
     
       
글쓴이 2020-12-04 (금) 10:35
제가 가장 우려하는 바 입니다.
로마인99 2020-12-04 (금) 10:2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치적관계에서만 주군관계가 성립되지,,,기업은 그냥 계약관계입니다... 월급못주면,,,대표는 미안해야 하고 ...직원은 제살길 찾을 수도 있는거죠...
     
       
글쓴이 2020-12-04 (금) 10:35
어떻게든 또 꾸역꾸역 들어는 옵니다.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구요. 사장님은 못 주는 달에는 미안해 하시구요.
          
            
로마인99 2020-12-04 (금) 10:41
그러면 괜찬은 오너내요... 3개월 월급 못받고 나왔는데.... 나와서 압류라도 할려고 재산상황추적해보니... 자기명의재산은 그동안 대출 받아서 월급주고 했더군요....결국 11월에 폐업했죠....
               
                 
글쓴이 2020-12-04 (금) 10:48
저도 종국에는 님 같은 상황이 올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퇴직금만 건지면 나머지는 의리로 퉁치고 나오겠다라는 마인드 컨트롤도하구요.

그래도 같이 바닥부터 일구어와서 그런지 쉽게 놔지지는 않아요.
강남고려 2020-12-04 (금) 11:07
시스템이 어떻든 월급이 밀리면 그 기업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정말 탄탄한 기업이면 잠깐 어려워진다고 한들 인건비가 밀리진 않아요

특히나 그렇게 오래된 기업이라면 자리도 잡을만큼 잡았을터인데...
     
       
글쓴이 2020-12-04 (금) 11:28
신규 분야 투자하다 많이 말아드셨습지요. ㅠ.,ㅜ
파고드는껑충… 2020-12-04 (금) 18:12
정말 주옥같은 (빨리 읽어보3) 회사도 월급 안 밀렸습니다.

회사 사장이 별별 방법으로 회사돈 유용했고 별별 은행에서 별별 대출 다 받아도 월급은 안 밀렸습니다.

지금은 회사 다른곳으로 넘어갔지만

넘어가기 전까지 월급 안 밀렸습니다.

왕조시대에도 국민 굶기면 민란 일어납니다.

직원 굶기면서 충성 요구하는건 개색히도 안 받아들입니다.
반다크 2020-12-04 (금) 18:24
그정도면 빨리 이직을 하세요;;
사탕1 2020-12-04 (금) 19:00
저희 거래처가 그렇게 차장위부터 1년간 밀려 부도나서 저희도 ㅠㅠ 못받음  근데 중요한건 사장이  부도전에 땅부터 돈 되는건 다 현금화하고 도망
마음의소리3 2020-12-04 (금) 20:18
이전 사장님의 말씀도 와닿고, 글쓴이의 글도 와닿습니다.
전 일자리를 주신 고용주에게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딱 계약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요구는 하지 않는게 맞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젊어서는 그런 제 사고방식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일을 열심히 안 한다나? 근데 직장 생활하다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따로 대우받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
더욱 웃긴건 열심히 일하는 저는 잠깐 농땡이부리면 핀잔과 눈치, 뒷담화가 들어오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냅두더군요. 직급도 급여도 별 차이 없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열심히 일해야하는 동기부여는 되지 않더라고요.
그냥 몸이 저절로 일하는거지. 마음은 이미 떠난지 오래랍니다.
토랜촙오 2020-12-04 (금) 22:18
제가 나이가 많고 직장생활을 오래한것도 아니지만...
뭐든 책임이 따르는거죠..
직워으로써의 최선을 다해 회사에 충실했지만..
안타깝게도 이제는 회사는 직원에게 책임을 다해주진 않는 상황인거 같군요..
사장이면 집을 팔아서라도 직원들 월급을 줬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사전 양해를 구하고 몇프로 감액을 해서라도 지켜내고 버텨야 했습니다.
모두다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월급 못받는 직원들은 없어야 했습니다.
부디 기회가 되어 더 좋은 자리가 있다면 자리를 박차고 떠나셔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 이 회사의 비전과 희망이 확실히 보인다면 남아서 버텨야겠죠..ㅠ
능력과 애사심이 많은 분으로 보여 어느 자리 어느 회사에 가시든 잘 하실만한 분으로 보입니다.
고기볶음 2020-12-05 (토) 02:50
중소기업에 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장 동료들과 한잔 할때 우스개 소리로 "중소기업에서 월급만 따박따박 입금되는것만해도 최고의 복지"라고 하는데..
사실 월급 안밀리고 잘 지켜 주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것도 안 지키면서 떠나는 사람을 배신자라고 하는 오너의 마인드가 이상합니다.
글쓰신분도 슬슬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이토핵드 2020-12-05 (토) 03:5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이 생각나네요. 월급을 못 주면 살아 남기 위해 떠나는게 직원들에게는 당연한겁니다. 배가 침몰 할지 모르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바보인거죠.

"배신자"라고 하는 사장이 썩은 마인드죠. 회사가 힘들때 사장은 혹시 집이라도 팔거나 개인 돈으로 월급 줄 생각은 했나요? 마지막으로 내 회사가 아니면 회사 사장처럼 행동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죠
노보비너스 2020-12-05 (토) 05:08
이토내에도 사장님들이 좀 계신것 같지만.. 글쓴분 나중에 사업을 해보세요. 그러다가 깨닫게 되실거예요. 직원들한테 너무 잘해주는게 결코 회사에도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을..그리고, 언제나 회사오너가 직원한테 신경을 쓰는 것보다 직원은 회사를 그만큼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을..
양철사자 2020-12-05 (토) 09:32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거죠 좋은 사람일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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