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秋, '윤석열 직무 복귀' 법원 결정에 항고

징계위가 10일인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무슨 의미긴 법무부 장관의 권한을 유명무실하게 한 결정인데 이건 다시 판결로 재정립 해야할 국가기강의 문제임

저런 잘못된 판례가 생기면 앞으로 비위를 저지른 총장이나 검사를 어떻게 직무배제를 시킬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바로 잡고 가야하는거죠..

다른거 없음
징계는 징계대로
법은 법대로

항고가 받아들여지면, 복귀 후 벌인 일들은 모두 무효가 됩니다.

항고해도 어짜피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징계로 가는중에 비리와 범죄가 증거와 함께 규명되면 항고에 대한 반응이 나올때쯤에는 집행정지가 합당하다는 것으로 바뀔수밖에 없으므로 절차와 과정이 완벽한 상태에서 춘장을 날릴 생각이네요..

시점이 기막히네요. 추미애 손바닥 안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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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석열 인용은 기존의 판례를 뒤집어 엎는 결정이였죠.
KBS정연주 사장건은 기각한 주제에 이번에 윤석열 인용한 인간은 진짜 역겨운 판사입니다.

그냥 나라하나 만들어서 지지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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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 직무복귀 후 하는 짓거리를 보면 답 나오죠.
직무복귀 인용해줬더니 대통령 상대 전격 공격, 대검 감찰부 역수사, 헌법소원 제기...
이게 다 검찰권을 사적으로 악용하는 전형이죠.
법원의 판결이 애초에 잘못된 판결이니 항고는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추다르크,
검찰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요 시대적 소명입니다.
국민만 믿고 가십시오.
윤춘장 구속 앤드게임.
응원합니다!

인용판결한 판새년 대체 무슨 약점을 잡힌건지 궁금하네...

윤짜장이 "고발당했더라? 기소 때려줄까!"라며 좆중동 기레기들과 협박했다죠.
윤짜장, 시발럼!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2&wr_id=395265

판사들 사찰하는 검찰을 힘껏 빨아주는 판사라니.

이제는 합법적으로 니네들 사찰해도 되겠네.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국가 최고의 권력이 검찰임을

증명받고 싶었던 것 같군요.

단순한 항명이 아닌

간접적 반역 혹은 쿠데타에 버금가는

안하무인의 행적들과...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모두 헝클어버린 언론과 야당의 족적들...

마침내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결국은 순리의 의지가 이 모두를

제자리로 돌려 놓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