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책임 못 진다"…코로나 백신 제조사들 면책 요구 [기사]

별수 있나.. 빨리 만든만큼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모르고.. 감기백신처럼 다른이유로 사망해도 다 백신탓인데..
빨리만든 백신의 위험섬 + 사람들의 백신탓 하는 심리 때문일수도...

이건 백신업체들이 타당해요.

절대 반대... 제약사는 백신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그때 사도 우리나라는 안늦는다....
면책요구는 절대 들어주지 마라.....

그러면 우리가 맞을 백신을 못구합니다. 국산백신이 언제 나올지도 의문이고 그걸 기다리자니 국가경제가 망할판이라... 이건 국가에서도 해결이 안되요.. 걍 개인에게 부작용 염두하고 맞을지 말지 결정하라고 해야된다고 생각 되는데 그럼 코로나가 종식 안되니..
아마도 국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제할순 없으니까 저렴하게 국가에서 기간을 정해두고 맞으라고 권고할 가능성이 큼니다. 염려 되는분들은 안맏고 있으면 되구요.. 이후 전염병 방역기간이 끝나면 코로나 걸렸을때 병원비 비용이 크게 놀라갈수는 있죠..

기다려보면 다 구해집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안전하고 확산세도 덜합니다..
그러니 시간을 가지고 버텨봐도 됩니다...

백신보단 치료제가 급하죠

백신은 완벽한데 만약 이걸로 죽어도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
참 난감하네요. 살려면 위험을 감수하고 맞아야 하다니...

10년 걸린다는 백신개발을 1년만에 했으니 장기적인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백신회사들도 알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