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방은 잊혀지고 마는가?

주기자가 주거가고 았나보다.
자동차 부품 생산 회사보다 4자방으로벌어들인 돈이 엄청 날 것이고 주기자도 4자방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겠다고 공언했다.

그런데 그는 작은 업적에 안주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명박이는 그 돈을 조금 나눠주고 나머지를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명박이는 두롼에게서 한 수 배운 듯 하다.

석열아가 말썽을 부린다. 근데 말썽에 불과하다. 민주주의를 허벌나게 해보려니까 별놈이 별짓을 한다. 하지만 때는 때대로 간다. 우리 초딩 시절때 쓰던 말이다. 신경 쓸 일이 없다는 것이다. 총칼도 없는 놈이 까불어 봤자다.

4자방에 뺏긴 국민의 돈을 찾아야 한다. 재난 구호에 세금 쓸 것이 아니라 정희네 돈, 두롼네 돈, 명박이 돈 그리고 순실네 돈을 찾아 써야 한다. 이들의 숨겨진 돈을 찾아낸 사람들에게는 20 퍼센트의 보상금과 관련 비용을 지급한다면 할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한다. 보물선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