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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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개독과 달리 참종교인들이시군! 다시한번 검찰개혁 촛불을 들어 주세요! 정치검새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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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검찰 새끼들이 검찰권의 '독립'이 아니라 '중립'을 주장하는 것이 맞는 말이지.
정작 독립을 주장하며 선택적 수사에, 선택적 정의를 멋대로 적용하며 검찰권을 남용하는 것이 미친 짓거리들 아니냐.
윤춘장, 그리고 윤춘장 꼬봉 역을 자처한 검사 시발럼들아,
니들이 말하는 '독립'이 니들 엿장수 맘대로식의 독립이더냐?
어느 곳에 편향됨이 없는 중립적 자세로 오로지 검사는 수사와 증거로 말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이요 그것이 진정한 독립이요 중립일진데.
윤춘장 개 썅놈의 새끼부터 미친 망나니 새끼마냥 칼춤 추며 저지랄이니 니들은 개혁의 대상일 뿐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라!
검사도 일개 공무원일진데 총장이란 새끼는 감히 정부 직제를 부정하고 항명을 하질않나, 검새란 새끼들은 부화뇌동하여 집단 행동까지 하는 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들이냐?
헌법이 보장하고 국민들이 허용이라도 한 것이냐?
개새끼들아, 니들은 국민의 종일 뿐인 것이여!
그리고 개독 먹사새끼들과 그들의 노예 시발년놈들은 듣거라.
소위 개독이라는 니들이 종교인이냐? 니들말대로 니들이야말로 사탄이 아니냐 자문해봐라.
개독들이 사회악으로 인식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니들 눈엔 뵈지도, 귀엔 들리지도 않느냐?
사회의 빛과 소금은 커녕 부정한 권력과 결탁하고,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종교 팔아 니들 사익만 추구한다면 니들이야말로 지옥행 1호들임을 제대로 알라. 
국민들이 용납할 것이라고 생각하냐?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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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합니다! 역사속 천주교의 정의를 위한 역활은 빛나죠!

기독교가하는 말은 안믿어도
천주교가 하는 말은 믿는다

박근혜에게 미안하다는 익명의 게시자 1명이 모 대학교에 붙인 대자보는 많은 수구언론에서 대서특필인데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은 뉴스에서 거의 찾아볼 수가 없군요.
1000명의 목소리보다 1명의 목소리를 더 많이 퍼나르는 자칭 기자들...
1980년 5월 당시 많은 언론들이 광주 현지 참상 관련 기사를 거의 내지 않았던 것이 연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