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의대생 구제 가능성 있다…조만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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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마렵다
진짜 정세균은 총리 되고 나서 바닥까지 다 보여주네.......
담엔 김진표 한 번 총리 시켜봤음 좋겠네요 이작자도 바닥이 졸라 궁금 ;;

이미 바닥을 뚫고 핵까지 가신분을 뭘 더 보겠다고...

이미 1월 중에 구제해주기로 얘기가 다되어있다는 카더라도 있음. 본4애들은 지금 느긋하다던데ㅋ

공정성 해치면 지지율 많이 깎아먹을 듯...

저새퀴 진짜 세균맨이구만

공공의대 설립 조건하에 재시험이면 찬성

조까는 소리하네

민간병원 병상하고 바꾸는거겠죠

이거 되면 본인 경선에서 이재명에게 진다는건 알고 있을까

코로나중증병상부족에 코로나진료의사부족이라,, 중환자진료의사를 중등이상 코로나진료로 돌리면,,,, 일반중환담당의사가 부족해지고... 위기상황에는 위기상황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봄. 원칙적으로 안보여주는게 옳겠지만 ,,, 의료위기상황이고 사망자는 늘어가고 코로나진료일선에선 젊은환자 중점진료하다보니 노령코로나환자는 거의 포기하는것 같은 분위기이고,,,,급한 불은 끄고 보는것...

정 총리는 이날 “(재시험 관련) 문제를 정부 내에서 당연히 의논해왔다. 그것이 공정하냐, 절차가 정당하냐는 국민들의 문제제기가 있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현실적 필요,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까지 감안해 정부의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시험에 부정적인) 국민 여론도 바뀌는 것 같다. 국민 여론 때문에 신중한 입장이었는데 정부가 조만간 현실적인 여러 상황도 감안해 조처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의료인력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고시 재시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