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전통과는 다른 행보의 박시장 그의 최후가 과연 욕을 할 사람들이 있다면 예수는 십자가에 박힐 자격조차 없다

박통....유명합니다. 

유부녀를 대려와서 겁간을 했지요. 

전통........머 다 아시다시피 죄없는 사람들의 피를 뒤집어 썼습니다. 

박시장이 엄한 성폭력...아니죠....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했어요. 잘못했습니다. 우리 시대에서는 정말 잘못해서

1년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의 벌금으로 그 죄를 정하고 집행합니다. 

조금 사심을 가지고 비양심적인 인사라면 그 처벌 받고 떵떵거리면서 살겠죠. 

미통당의 의원들처럼요. 이를 이용한 정의당도 마찬가지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박시장이 추행을 했느냐 안했는냐의 문제는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이 없는 상황에서 정의당의 노의원은 자살을 하셨고. 불과 3천만원이지만.........ㅎㅎㅎㅎㅎㅎㅎ

정치인에게 3천만원은 우리 일반시민들도 알다시피 껌깝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만으로 박시장은 자살을 택하시고는 삶을 져버리셨습니다. 

현실이 엄옥한거죠. 

죄없는 조국조차도 조리돌림을 당하는데 의혹이 생긴 자신을 감당이 안되실겁니다. 

일반인인 저조차 상상하니 감당이 안됩니다. 검찰 언론 기타등등............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의문들에 

답변은 불가하고 과연 생각이란걸 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조국이니 그나마 버티지 정치인인 박시장은 그걸 견딜수 없었을 겁니다. 결국 박시장의 결론은 뻔한거죠. 

죽을수 밖에는 없어요. 요새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니......방법이 없어요. 죽는게 속 시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