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기가 역시 전기를 많이 잡아먹긴하나보네요

보통 소형도 아주 극 소형아니면 천단위 이상으로 먹으니까요...저도 아주 어쩌다가 잠깐 돌리는데 자그마한 허리보다 낮은 타워형쓰는데 이게 1700w 짜리였나 그랬던거같네요.

제꺼는 2천와트짜리더라고요 ㅋ

따뜻하긴 엄청 따뜻함

전기세
죽음입니다 그거...
차라리 온냉 다되는 작은 에어컨 설치하는게 중장기적으로 이익일듯

전열기 에너지 소모가 상당히 크죠.

웬만한 벽걸이 에어컨보다는 훨씬 더 큰것 같아요

하루에 1시간 좀 못틀고 1만5천원이면 그리 나쁜건 아닌데요...
보통 몇만원 정도는 각오하고 틀어야죠... 제일 추운기간에 그정도로 따뜻하게 지낼수 있으면 나쁜 난방효율은 아닙니다.

단시간에    열내는 건 열풍기  계열이  날지도    대신 열풍기  계열은  고장이  잘남

상가 건물 아니면 좀 무리긴 하죠 ㅎㅎ

방안에. 온도 설정해두면.. 생각 보다 많이 가동 안됩니다. 거실 이용시 지속적으로 가동되어서 가성비는 안좋습니다.

보일러 약하게 사용 (3시간 1회) 작업실 및 안방에. PTC히터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PCT단점은. 소음이 심하지만. 추워서

추워서 잠설치는건 없네요

창문형 뽁뽁이 추천 드립니다 !

한파에 보일러 끄는건 비추.. 배관얼어서 터져요.. 수리비 어쩌실려구..

단시간이면 괜찮은데 시간이 좀더 많이 사용하게되면 돈이 곱으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이 하도 추워서 이번에 컨벡터 히터 구입해서 샤워나 볼일 볼 때 사용중인데 괜찮네요.
온풍기는 방수기능이 없어서 컨벡터 히터를 구입했는데 소비전력이 최소 1500W 이상급을 구입하세요.
그 이하는 원룸 화장실도 커버하기 힘듭니다. 전기료는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10분~30분 정도니깐 온풍기보다는 많이 나오지는 않을 거 같네요.
홈쇼핑 광고에 자주 나오는 미러볼 형태의 욕실 히터는 효율이 떨어지니깐 구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