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 8000원이 정말 저렴하게 느껴지는게

길거리에서 사기 당한 컷 모양이 샤기컷이 불리게

된거죠. 원조는 사기컷

동네에 커트만 (샴푸 드라이 없음) 6000원인 곳이 있네요

커트 12000원 (샴푸 드라이 포함) 이용하다가

이사와서 보니 세부적으로 나눈건가 암튼 저렇게 나눠서 받는데다 많더라고요

조금만 손 기술 있으면 그냥 전기 이발기 하나 사서  셀프 컷 하면 됩니다.

  6개월이면  이발기 값 나오겠네요.

  처음에는 밀다가  실패해도  그냥 머리 전체  16~23mm로 다 밀어 버리고  2달 후에 다시 시도 하면 되고...

제가지금 첫시도 실패해서 23mm로 다 밀어버린상태...

일본 동네 기본 헤어컷 5만원인데..........
싼데 찾아가야 그나마 1-2만원이구요......
하라주쿠 같은데는 기본 10만원........

블루클럽 8천원이나하나요? 나고딩땐 3천원이었는데 귀두컷 전문점

일본에도 천엔샵이 있습니다. 단 퀄리티는 블루클럽과 동급...

단골 미용실 12,000원인데 말 안걸어서 좋음.
블루클럽은 샴푸 셀프에 너무 불친절해서 안감..

우리 동네 블루클럽은 이발하는데 5분.
모든 손님들 머리 스타일이 다 비슷함. 그냥 짧고 긴 차이.
저렴하긴 한데 이건 좀 너무한다 싶어 이발관 다님. 거기는 13000인데 연륜과 성의가 느껴짐. 면도해주고 감겨주고 드라이해주고 헤어 스타일 딱 잡아줌.

박리다매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현금가 7천원 커트클럽 같은곳 10분을 안넘기죠.

저는 호주사는데 제가 사는 동네는 한인미용실은 30불이니까 2만4천원정도네요. 그래도 샴푸는 1번 해줍니다. 호주미용실은 보통 35불부터 하는것 같아요. 정말싼곳은 15불짜리도 있기는 하던데 안가봐서요. 한 1년전부터는 집에서 셀프로 하는 중입니다.

컷 하는데 5천원인 곳 갑니다.
버스비 제해도 7천500원이죠~

블루클럽만 10년 넘게 갑니다.
빨리깍아줘서죠.
유명 미용실 다녀도 매번 디자이너 바뀌니 말하기도 귀찮고 맘에도 안들때가 많아서
다 포기하고 블루에서만 깍는데 의외로 실패률이 적네요.
셀프 샴푸도 나름 부담없고 상쾌합니다.
1만원주면 두피 마사지 해주는데 요거 상쾌합니다.
한가할때 해달라고하죠.

전 차타고 10분 거리의 5천원 미용실 다닙니다.
천안에 있는 재래시장 근처.
비용도 비용이지만
정말 맘에 들게 잘라줘서 이제는 다른곳을 못가겠네요.
60대 중후반정도 할머니께서 하시는데 머리까지 감겨주시는데 일부러 털어달라고만 하고 집에와서 감아요.

집 앞 미용실들은 1만~1만 5천원.
정말 못자름. 거의 한시간 걸림.

제가 사는곳은 일반 미용실 15000 원 에 남자 는 셀프 샴푸 ㅡㅡ 남성 전문 미용실 이라고 하는 곳이 3 군대 있는데 8000 원 에 샴푸 셀프 그냥 머리 스타일에 별로 관심 이 없는 터라 그냥 단정하게 만 하고 다녀서 별 감흥이 없어요 포인트 모아서 10 개 모아서 1 번 무료 하는곳으로 가는터라

저희동네는 미용실 쫌 있는데 몇군데는 담합한건지 커트+샴푸 13,000원 동일하고
작은 미용실은 샴푸까지 현금 6천원 이네요

바버샵 다니는데 최근 값이 올라서 컷비용 3만5천원이네요
샴푸는 없고 면도랑 눈썹다듬고 스타일링해줍니다
그래도 이만한 스타일 만들어주는곳 없어서 몇년째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