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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나라가 바꿔야할 아주 심각한 문제

[회원게시판]
글쓴이 : 대한민국인 날짜 : 2021-01-26 (화) 13:10 조회 : 3620 추천 : 42  

이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건 세계 그 어느나라도 쉽게 부정할수없는 시대이다. 

그렇다면 달라진 시대에 맞게 전체적인 우리나라안에서의 인식도 바뀌는것들이 있어야되지 않을까?




아직도 간혹가다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이나 티비 프로들을 보다보면 

우리 음식들을 외국인들에게 소개할때 예를들어 전을 Jeon이 아니라 Korean Pancake이라고 소개하는둥 떡을 Tteok이 아니라 Rice Cake이라고 하고 짜장면을 Jjajangmyeon이라고 안하고 Black Bean Noodles라고 등등 수도없이 많은데, 




일본이 초밥을 처음에 외국시장에 마케팅할때 Sushi 스시가 아닌, Raw Fish over Rice(밥위의 날 생선살)이라고 했다면 지금처럼 해외에서도 유명한 음식이 될 수 있었을까? 이탈리아의 피자가 Pizza가 아닌 Cheese and Sauce on top of Dough 빵위에 치즈와 소스였다면????

이런 간단한 이름짓기 전략조차도 처음보는 외국인들에게 다가갈땐 근본적으로 천지차이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난 정말 진지하게 지금부터라도 방송계에 법을 만들어서라도 해외에 나가는 자막들이나 프로그램안에서 이런걸 소개할때 음식 이름을 우리나라말로 정말 엄격하게 제대로 소개하게끔 못을 박았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방송에서 실수로 브랜드 노출하면 방송심의워원회에서 경고받고 처벌받는것처럼 어기면 처벌받도록. 




왜냐하면 지금 시기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처가 향후 100년의 우리나라 이미지를 바꿀수도있는 그런 시대. 




이젠 우리나라 영화가 오스카상을 휩쓸고 우리 아이돌이 세계를 휩쓸고 우리 축구선수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인 축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리그중 하나인 영국 프리미어리그까지 휩쓰는 시대인데 곧 세계에 우리나라 음식 붐이 불지 않을거라고는 아무도 장담할수없으며 난 다가올 일들에 대비해서라도 틀린걸 옳게 바로잡는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붉은해적 2021-01-26 (화) 13:29 추천 9 반대 0
이미 저렇게 했어야 하는 데 여전히 사대주의식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있죠

음식뿐만 아닙니다.
도로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똥탄말 2021-01-26 (화) 13:19
Six times...
진환2 2021-01-26 (화) 13:19
좋은 제안이시네요.
아이돌학교 2021-01-26 (화) 13:25
김치는 전 세계에서 모르는 나라가 없고,
만두는 현재 미국에서 비비고 때문에 유명해졌다는 소문남
우리 말 그대로 만두 라고 표현,
붉은해적 2021-01-26 (화) 13: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미 저렇게 했어야 하는 데 여전히 사대주의식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있죠

음식뿐만 아닙니다.
도로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쑤시개살인 2021-01-26 (화) 13:42
이름 쓸 때도 왜 "이름+성"을 쓰는지 모르겠음.

한국은 성이 앞이다라고 외국인들이 알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치지않는비 2021-01-27 (수) 12:39
근데...해외 나가 보시면 보통 자기 풀네임 적을 때, 예전 처럼 이름+성으로 안쓰고 그냥 우리가 평소에 쓰듯이 성+이름으로 적습니다.
하얀손수건 2021-01-26 (화) 15:18
이미 한국식 이름 그대로 쓰는 게 추세라 계속 바뀌겠죠.
oversoul 2021-01-26 (화) 19:15
그래 이런건 강하게 뻔뻔하다 싶을정도로 몰아세워야 한다

짱깨나 왜구들 보란듯이
로마휴일 2021-01-26 (화) 22:13
나라는 선진국인데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이 후진국같은 마인드를 가져서...
I Seoul U 같은 문장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 궁금한 1인입니다.
몸통새 2021-01-26 (화) 23:00
그런거 연연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축구 룰이나 용어들은 대부분 한글로 바꿔 부르고 있지요. 몇몇 용어들은 아직도 한글화가 낯설긴 해도 어느정도 정착되었다고 봅니다.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도 마찬가지, 보편화되고 생활화 될 수록 현지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봅니다. 결국 떡이든 전이든 그런걸 외국에서 뭐라고 부르는지는 그닥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죠. 중요한건 그것이 한국의 맛으로 알려지도록 잘 홍보를 하고 상품화를 하는게 아닐까요?
     
       
글쓴이 2021-01-27 (수) 00:44
연연할 필요없다는 의견에는 별로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무심한 태도를 보일게 아니라 아주 확실한 태도를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이런것엔.

일본의 초밥 sushi가 해외시장에 진출할때도 Sushi를 대문짝만하게 앞에세우고 옆에 조그맣게 부연설명으로 Raw Fish over Rice라고 현지사람들이 뭔지 알수있게끔 적어놨었거든요.
그건 현지화의 문제가 아니죠. 적어도 이름 홍보는.
예를들어 너무 매우면 조금 매움수치를 낮추는등 그런 맛을 그 사람들 입맛에 맞게 현지화시키는건 큰문제가 없지만 이름은 제대로 알아야죠. 떡볶이가 Tteokbokkki여야지 spicy rice cake이 뭡니까
그건 단순히 "매운 떡케익"이란 뜻인데. "볶이" 볶는다라는 의미도 빠졌고 완전 다른 느낌이고 영어로 들을땐 전혀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미국 살기때문에 영어를 좀해서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들리는 느낌을 알거든요.

이탈리아 피자가 우리나라에 처음에 들어올때 우리식으로 "반죽위의 소스와 치즈"라는 이름으로 들어오진 않았잖아요. "피자"라는 이름으로 들어왔지만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이탈리아 현지에는 없는 피자들이 많이 탄생해서 현지화가 되긴했지만.

전 오히려 지금까지 우리나라 음식은 해외에서 크게 많이 유명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런 매력적이지않은, 오히려 번역하다보면 완벽하지는 않은 본의미를 해치는, 퇴색되는 네이밍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행히 요즘은 이제 떡볶이도 제대로 표시하고 우리식 만두도 만두로 표시하고 보쌈을 보쌈으로 제대로 표시하는둥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는 시작하고 있지만 말이죠.
          
            
몸통새 2021-01-27 (수) 01:46
한국 음식도 본명 그대로 불리는 것이 몇개 있습니다. 불고기, 김치, 소주... 그 외 다른 음식들이 본명 그대로 불리지 못하는 이유는 걔들이 유명하지 않고 그닥 해외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이 못되서일 가능성은 조금도 염두에 두지 않고, 오직 우리가 스스로 네이밍을 잘못해서라고 믿으시는 그 근자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해서 스시를 언급하는걸 보니 어지간히 일본에 대해 자격지심이 있으신가 봅니다만, 스시가 유명해지기 전에 일본 사람과 그들의 문화가 먼저 서양인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사실을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80년대 월가에서는 실제로 직원들에게 일본 전통의상을 입히고 다도를 배우는 것이 한 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다도가 대단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일본인들이 이룩한 경제 성과가 대단하고, 그들이 보여주던 문화의 성숙함과 독특함이 끌렸기 때문에 그했습니다. 일단 유명해지니 똥을 싸도 박수를 받더라는 식이죠.

80년대 스시는 고급 음식이었고 스시 레스토랑도 나름 격식을 갖추고 방문하는 곳으로 통했습니다. 스시 자체가 대단해서? 스시가 스시라는 이름으로 불려서? 아닙니다. 당시 일본이 잘나가니 일본인들의 모든것이 좋아보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여피족들에게 유행하던 일본식 명상과 일본 무술 배우기, 일본어 배우기, 일본 여행... 이게 네이밍 때문이 아니라 일본이란 나라가 보여줬던 저력 때문이었습니다.
그 바탕위에 일본식 네이밍이 먹힌거지 네이밍이 먼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90년대 말 부터 스시의 가치를 떨어뜨린건 다름아닌 한국과 중국인들입니다. 그들이 싸구려 김밥식 롤들을 스시라는 이름으로 팔면서 이제 스시는 더이상 고급음식의 지위에서 내려오게 된거죠.
          
            
몸통새 2021-01-27 (수) 01:48
한국 음식들이 본명으로 불리길 원한다면 네이밍 자체에 신경 쓸게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들의 문화와 저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세계에서 한국인들이 보다 성숙한 문화인의 모습을 보이고, 한국의 경제가 세계를 압도하며, 그리하여 세계가 한국을 배우고자 한다면, 네이밍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외국인들이 스스로 따라부르게 될것입니다.
               
                 
글쓴이 2021-01-27 (수) 02:35
그러니까 그대로 불리는건 다행이지만 모두가 그대로 불려야한다는거죠.
당사자인 우리나라 입장에서 우리나라 요리 프로그램들이 아직도 이름을 영어로는 잘못 표기하고 있으니. 몇개만 제대로하고있다고 "다행이다"가 아니죠.

그리고 뭔 일본 자격지심을 따지고 앉아계시죠..? ㅋㅋ
말이 안통하는분이네. 그건 일본이 부럽다거나  일본 스시가 잘된게 짜증나서가 아니라 예시로 얘기한겁니다. 아주 말꼬리 잡기식으로 장난하시네. 그렇게 진지하게 스시에 대해 토론하려면 해드릴수있지만 시간아까워서 별로 말장난하고싶지않고요

님은 며칠전 제글도 따라서 배끼고 올리시더니 님이야말로 저한테 자격지심있으신가봐요?
제가 1월 23일에 올렸던 게시물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200288 이것과 아주 비슷한 게시물을 3일뒤인 26일에 올리시고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218358&sca=&sfl=wr_subject&stx=%BC%BC%B0%E8%C1%F6%B5%B5

뭐 남의 아이디어 안배끼시면 글을 못쓰시는분인가? 게다가 제 글 그대로 비슷하게 올렸던것도 모자라 이글에 이 악물고 반박댓글 도배중이신거보면 저한테 열등감이라도 있으신분인가보네요...? ㅋㅋ

그리고 "일본이 보여줬던 저력을 바탕으로 네이밍이 먹힌거지 네이밍이 먼저라고 착가하지마세요"라고 하셨는데, 진짜 일뽕에 난독증마저 심각하시네. 그러니까 저력을 보여주든 말든 그때 일본은 제대로 일본식 이름을 알렸으니 성공한거라고요 언제 일본이 잘나갈때 초밥을 Raw Fish over Rice라고 한적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이제 잘나가기 시작하는 나라니까 제대로 표기해야한다는거죠. 말도안통하고 개답답하군요 ㅋ
                    
                      
몸통새 2021-01-27 (수) 10:06
여기서도 이러셨네... 님이 글을 올리면 모든 사람들이 그걸 다 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뭐 중요한 일이고, 또 지난 일이니 넘어가죠.

저는 기본적으로 님 처럼 한국의 문화가 외국에 널리 알려지는것이 그렇게도 중요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사람들이 떡볶이를 떡볶이라 부르면 님 자존감이 올라라기라도 합니까? 그게 왜 그렇게 중요하죠?

앞서 말한 바, 일본은 음식과 그 음식의 이름을 먼저 알린게 아니라 그들의 경제력과 미디어 산업 등 국가경쟁력을 먼저 갖췄고 다양한 컨텐츠들은 자발적으로 수용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드렸습니다. 일본은 경제력과 아울러 일본인 개개인들이 수준놈은 매너와 성품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들의 컨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던 거죠.

일본과 가장 대비되는 나라가 어쩌면 중국일것 같은데요. 그들은 과거 일본만큰은 아니지만 막대한 경제력으로 전 세계에 위세를 떨치고 있는 중입니다만, 중국 문화 컨텐츠에 대한 인식은 과거 일본의 경우와 달리 그다지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모양새는 아니지요. 그 이유는 그 나라 개개인들이 보여주는 중국의 이미지와 문화 수준이 그들의 경제력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자국 문화를 굳이 해외에 널리 알리고 싶고, 좋은 평가를 받길 원한다면, 한국인 개개인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데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중요한것은, 국가 이미지니, 국격이니 따위에 연연하는 대신, 개개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21-01-27 (수) 10:24
아니... 이건 우리둘이 님 게시물에서 얘기나누기 전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 -
님이 저한테 답글 주기전에요. 날짜하고 시간 보이시잖아요.
박보검나웃겨 2021-01-27 (수) 00:47
억지로 하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들이 우리를 공부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BTS 덕에 팬들이 한글 공부를 하는것처럼...... 먹방이 유명해지면서 Mukbang이라는 단어가 생기는것 처럼....
억지로 나라에서 예산 편성해서 쑈하는거 우리 많이 봐 왔잖아요 아무 도움 안되던거...
저런거 하나하나 검열할 방법도 없고요...표현의 자유 억압한다고 난리 날걸요?
     
       
글쓴이 2021-01-27 (수) 00:54
제 글은 막 국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제대로 홍보하지거나 억지로 하자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놔두는데 다만 먹방방송들, 공중파 요리 티비들에서 우리나라 음식을 다룰때 제대로 이름을 소개하게끔 하자는겁니다.
해외수출되는 자막들보면 떡을 rice cake이라고 하고 이런게 아직도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지금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들에서 브랜드 노출하면 방송통심의위원회에서 경고, 징계받는것처럼 어기면 경고받을수있으니 잘하게끔 하자는겁니다. 이런 이름 제대로 표시하는 법을 방송계에 만들어서. 요리 프로그램들에서 된장을 fermented soybean이라고 하거나 짜장면을 black bean noodles라고 소개하는 황당한일이 없게끔.
          
            
박보검나웃겨 2021-01-27 (수) 01:17
거의 없어지고 있지 않나요 요즘...??
               
                 
글쓴이 2021-01-27 (수) 01:39
이제 슬슬 우리말로 제대로 표기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좀 많이 보여서요....
판에미로 2021-01-27 (수) 02:01
닥똥집똥침 2021-01-27 (수) 08:21
영어 표기법 부터 딱 국가가 표준을 제시해야 함
kimchi 처럼
떡뽁이를 영어로 어떤 스펠링으로 딱 정해야 함
자유로운날개… 2021-01-27 (수) 08:41
김치, 떡볶이, 전, 부침개... 이렇게 영문으로 말해주고 거기에 부연설명이 들어가야 맞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런건 좀 정부차원에서 나서도 된는일이라 생각되네요.
초코초코a 2021-01-27 (수) 08:51
전 재일 병신같은데 외국인들 출현시켜서 그들 좋하하는 연기하면 웃고 좋아한다는겁니다.
얼마나 자존감 낮으면 저련 병신짓 하나 생각됩니다.
선들바람 2021-01-27 (수) 09:57
전형적인 사대주의라고 봅니다 명절 예능에 왜? 외국인들이 나오는지 아직도 아해가 안가요
개들이 좋다고 하면 헬렐레~ 뭐하는 건지 이건 쉽게 바뀔 문화가 아닌것 같아요
DNA에 뿌리 박혀 있어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따마마 2021-01-27 (수) 10:10
우리나라는 저런 디테일에 좀 떨어지죠 ,,,
단기적인 안목은 넓은데, 장기적인 안목은 정말 떨어져요,,,

아무래도 전쟁이 많고, 타국 침략을 해본 역사가 없다보니, 민족성으로 드러나는거 같아요
저런건 지배를 해본 민족들이 잘하는데 말이죠 ,,,
Horan 2021-01-27 (수) 12:20
이건 단순히 우리의 말로 우리의 것을 알리는게 좋다 - 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영어로 풀이해서 표기하는것보다 한국말로 하는게 더 효과가 좋냐의 일차적인 문제가 아니고, 그 외의 중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1. 문화력
위에 다른 분이 잘 말하신 부분인데, 문화력이라는건 다른 사람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거지, 남이 쓰기 힘든 우리 언어를 그냥 억압적으로 쓰라고 하면 쓸 일이 없죠. 우리의 문화력이 그만큼 강하지 않으면 역효과만 납니다.
BTS 등등해서 많이 올라간건 사실이지만 아직 갈길이 더 많습니다.

2. 친근함 및 발음의 어려움
영어식으로 표기를 한 좋은 예는 중국입니다. 자신의 언어로 표기한 좋은 예는 일본이고요.
중국의 문화적인 영향력도 일본 못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 음식 및 중국 물건들은 영어로 대부분 표기 되있죠.
이렇게 해서 친근함이 더 커지기 때문에 그러하는 이유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영어 사용자들이 발음하기에 중국말이 굉장히 어렵고 복잡하다는 겁니다.
일본어는 비교적 발음이나 단어가 간단해 다른 언어 사용자도 발음하기 쉬운 편이죠.
한국어는 영어 사용자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쪽에 속합니다.
김치나 만두 같은 비교적 발음하기 쉬운건 써도 될지 몰라도 (그만큼 더 빨리 친숙해 지니까요) 불고기, 돌솥 비빔밥, 해물탕 같은건 발음하기 어렵고, 그냥 피하갈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것도 생각해야 되요.
Horan 2021-01-27 (수) 12:21
요점은 그냥 우리말로 한다고 해서 우리 문화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문화를 어필 하지 못하는 문화에서만 나오는 문제도 아니고
CHOCOMO 2021-01-27 (수) 12:22
아직 선진국 아닌데...
     
       
야수합체 2021-01-29 (금) 08:20
시민의식이 조금만 더 성장하면 좋겠지만 충분히 선진국 맞습니다.
어차피 선진국이라는 나라 가봐도 개판이었던 부분이 워낙 많으니까요.
경제력? 세계 10위권이죠. GDP를 봐도 캐나다와 비등하고 이탈리아를 넘어섰죠.
문화? 어렸을 때는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이 있었지만 지금은 누가 일본 듣습니까? 만화는 인정...
연어덮밥 2021-01-27 (수) 12:24
Bts가 처음부터 영어로 불렀어도 과연 이렇게 성공했을까??
한국어라는게 충분히 매력이있음. 나도 글쓴이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함..
모나리자스쿼… 2021-01-27 (수) 20:42
이건 문화의 힘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아무리 소개해줘봤자 기억도 못하죠
하지만 요즘 KPOP아나 kdrama가 인기를 끌면서 많이 달라졌죠.
tobbokki 라고 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났죠. 물론 젊은 외국 여성들만 그런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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