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집단들 초토화.. 민주당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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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돼~~~~~~~
안 되긴 뭐가 안 되냐?ㅋㅋ
개검새끼들아,
네놈들 스스로 발등을 찍은 병신들.
사필귀정이다 시발럼들아.
아이러니컬하게도 윤짜장이 일등공신임은 인정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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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들이 기존 관행들을 깨는 의견들을 냈겠죠.

지도부 기레기들이나 다선의원이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리 없을테니까요.

공정한 범죄수사라는 면에서 뭐랄까, 완전독립적이어야 한다는 인식? 같은 게 사람들 머리속에 있었죠.
그런데 웃기는 건 건국 이래 한번도 썩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거.

제대로된 기레기라면 지금까지 왜 공무원 징계를 지들끼리 하게 둔지 이걸 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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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나 판사는 오히려 더 엄격한 처벌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밥관도 공무원 아닌가?
법관이 공무원 아니면 그들은 무엇인가?
공무원 위에 있는 상공무원인가?
특별공무원인가?

행정, 입법, 사법이 독립적인 기관인데..
여기서 사법에 해당하는게 법관(재판부)죠..

검찰, 경찰은 나라를 지키고 유지하는 행정부..
같은 사법고시를 통해서 뽑혔지만 검사와 판사는 아예 소속이 다릅니다.

아마 법관 하나하나 개개인의 독립된 사법부에 해당되었던걸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럼 갸들은 사법 공무원
국회의원들은 입법 공무원 일낀데
이런 공무원들은 다른 취급을 받아야 하나

초선의원들이 정말 제대로 된 법안을 냄.
인기 얻고 지지자들이 환영하면 뒷지지고 있던 프락치들이 숫가락 얻으며
알맹이들을 하나씩 빼고 시간 끔. 결국 통과되는건 있으나없으나 전혀 상관없는 누더기법안이 통과됨.

민주당도 다음부터는 고인물 자르고, 새로운 물로 바뀌야 할 듯..

초선의원들이 진짜 일 잘 하네...

박정희 때도 여야 중진들은
국회에서 싸우고 요정가서 같이 놀고.
이러던 호형호제 사이 아니었습니까?

음
검토 중.........
또 언론플레이..
 단일안부터 내놓으면 믿어줄께

독재시절에 권력이 주는 달콤한 먹이에 영혼을 팔아 주인이 원하면 정적과 시국사범을 물어다 주는 사냥개 노릇을 잘하니 권력이 특별히 대우를 해주며 애완견으로 잘 써먹고 검찰도 조직의 특권과 이익이라 좋아라 했겠지요.
민주정권이 들어서도 그 기득권 깨기가 쉽지 않았고 오히려 기득권을 지키려 애완견 출신 주제에 야생견 마냥 주인인 국민과 정권을 물어뜯고 기레기라는 개무리가 한 통속으로 서로 주고 받으며 밤낮으로 짖고 울고 사회를 어지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