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소위 자비로움이란 종교적인 헛소리다.
╋ 동정은 영원한 원죄다 약자들을 위해 동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의 섭리는 거스르는것이다 ╋ 영장류들은 모든 이상한 존재들을 죽인다 그리고 영장류에게 적용 되는 것은 확실히 인간에게도 적용이 된다 ╋ 그는 영광속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앞두고 모스크바로 가는 길을 택했다.(\'그\'란 나폴레옹을 뜻함) ╋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다. ╋ 국민을 다스리는 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 거짓말을 하려면 될 수 있는 한 크게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게 될 것이다. ╋ 내가결코배우지못한말 그것은항복이다. ╋ 나의 모든 유산을 나치당에 기증한다. 나치당이 남아있지 않다면, 조국에 기증한다. 조국 독일이 남아있지 않다면, 그때는 나도 모르겠다. ╋ 대중의 수용성은 아주 한정되고 지성은 작다. 그러나 대중의 망각능력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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