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도 제대로 조달 못 하는 ...이게 나라냐 ?

행정의 나라가 행정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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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조작 조루

3조의 나라가 어떤 몰락 과정을 겪는지

치맥 옆에 놓고 지켜 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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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국 덕분에 전후재건을 빠르게 할 수 있었던 일본은 다시 한국을 경제 식민지로 삼고 빨대를 꽂았다.
그러나 한국은 엄청난 희생을 통해 독재를 벗어나 민주화에 성공한다.
이후 전세계가 놀랄만큼 빠른 경제성장을 한다.
이를통해 가계의 소득은 크게 증가했다.
한국인은 유럽과 미국에서 선진기술 등을 습득한다.
80년대 가발 수출하던 가난한 나라가 십수년만에 반도체와 휴대폰, 자동차를 선진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무역대국이 되었다.
디스플레이, 바이오, 수소차, 2차전지, 그린에너지(풍력, 태양광) 등 여전히 미래 성장 동력은 멈추지않고 있다.

일본에 의존하던 종속경제에서 벗어나면서 세대가 갖는 자신감도 같이 높아졌다.
선진국에서 유학한 고학력의 엘리트층이 늘어나고 그들이 한국사회에 주축 세대로 자리잡으면서 일본 사회에 대한 동경 의식도 많이 희석되었다.

일본이 한국과 직접 비교되면서 일본의 정치·사회적 후진성도 하나둘 까발려지고 있다.
일본의 장인정신으로 상징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생태계는 오히려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성장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기술 통합과 융합의 시대
기술적 갈라파고스를 고집하는 일본은 계속 뒷걸음질만 하고 있다.
이렇게 독자적 움직임이 계속될수록 일본은 더 고립될수밖에 없다.
일본 방식을 세계 표준으로 인정하지않는 작금의 상황을 일본만 인지못하고 있다. 

과거 국내 대기업(삼성과 현대)이 일본기술 기대어 성장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일본 기술에 대한 의존도는 크게 줄었다.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국내 대기업은 상당 부분 기술 독립에 성공 했다고 볼수 있다.
현재 일본기업과 종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나라는 사실상 대만이 유일하다.
일본의 야기한 반도체소재·부품·장비 수출금지조치가 우리 기업에게 전화위복이 된것도 사실이다.
이전까지 일본에 호의적 감정을 가지고 있던 국내 대기업마저도 선긋기를 하게 만들었다.
정부·기업 모두 일본 의존도를 확실히 줄이자는 공감대를 제공했다.

본국의 행정이 엉망인 것을 감추려고 애쓴다 애써. 본국에서 얼마나 지원이 내려 오는지 궁금하네.

머선일이고 ~ 완전좋겠네~ ㅋㅋㅋㅋ

일베 반응

역시나 매국좆선다운 기레기사다.
에혀~

참고로 국민의당은 한번도 일본보다 나은적이 없었음

저기서 말한 '신의 한수'란 '병신의 한쪽 팔'을 의미 하는 거지요?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맞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