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했었죠.
키는 유전적요인과 성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유전적요인은 키를 클수 있는 요인이고
성적인 요인은 키를 줄일수 있는 요인입니다.
먹는거는 최소조건만 충족하면 영양적으로 충분합니다.
자 얘기를 하자면 병원에서 x레이 찍죠?
그거는 성조숙증이 오나 안오나 확인하는거에요.
물론 정확하게 하려면 피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지만 보통 성장판검사와 초경여부로 확인하죠.
성호르몬이 남들보다 빨리 오기 시작하면 성장호르몬 생성을 막아요.
여자아이 같은 경우는 초경이 빨리 올수록 키가 작습니다.
남자아이 같은 경우는 크게는 영향이 적지만 근육운동을 하면 테스토스테론이 발생이 되면서
성장호르몬을 막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근육운동 하면 키안큰다는 얘기가 있는거구요.
만약 성장호르몬 유전자가 좋다고 하더라도 성조숙증이 오면 키가 작습니다.
운동하면 키큰다는 얘기가 유산소운동을 썌게 하면 비만도를 줄이고 성호르몬 생성을 위한 에너지소모를 줄입니다.
그러면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죠.
어릴때 꼴리면 뛰는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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