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3월동안 월세를 안내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보증금에서 까고 더 깔것 없으면 내보내야죠

고치 아프시면 비뇨기과~

코로나때문인가 이런븅신같은것들이 점점 많아지네...

보증금에서 깍고 더이상 못 깍으면 내보낸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계속 통화해보시고 문자 넣어보세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기달려보시고 답변없으면 내용증명 보내시고 이거에도 답변없으면

명도소송 알아보시구요

보증금 전부 까묵기 전에 나가달라고 해야죠...
다까고 시작하면 늦습니다...
그래도 20대 들은 배째라 잘 못하는 편이라.... 진짜 대책없는 5-60대들에 비하면 양호한 편...
물론 케바케 이긴 하지만...

3개월까였으면 80밖에 안남은건데.. 지금부터 내보낼 준비하셔야죠. 내용증명보내고 법적조치들어가야.. 집안개핀만들어놓고 도망일수도 있어여

내용증명 -> 명도 소송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위엣분들은 다 법으로 하려 하는데, 그건 실제로 세 내줘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면 좋을 거다 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거임. 상황만 악화시키는 거니, 어떻게든 말로 해야 함..   
 절대 민사소송으로 나가게 하는 게 빠른 것도 아니고, 골치 아프고,  법으로 나가게 하기가 어려움.. 내용증명은 아무 필요도 없는 종이때가리이고.

문자 최대한 알기 쉽게 현재상황 등을 써서 꾸준히 보내고,  보관하세요.    계속 대화를 시도하세요. 나중에 좋은 증거가 됩니다.
 소송보다 대화가 더 빠르고 편한 길입니다.

실제로 변호사들중에도 대화로 풀라고 권유하는 분들 있음
재판도 오래걸리고 결과가 나와도 이행하지 않으면 무쓸모
무조건 법대로가 최선이 아님

빨리 내용증명보내고 소송 준비하세요
보증금 다 까이면 더 막 나올거에요

내용증명은 우선 보내두는게 유리합니다.
꼭 법으로 갈께 아니여도 그런거 모르는 사람은 쫄게 되있기도 하고 나중에 증거도 되기에..

그전에 집에 한번 찾아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빨리 내용증명 보내야 합니다
소송하면 몇개월 걸리니까 그동안 손해볼 각오 하시구요
일단 전화해보고 빨리 내라고 하는게 좋습니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내용증명이나 문자 톡 모두 당사자의 수신이 확인되어야 효력이 있습니다.
세입자와 통화 대화 등 연락하여 계약해지 및 퇴거의사를 전달했다는 증거가 우선입니다.
이도 안되면 최소한 우편 포함 연락이 안된다는 증거가 갖추어지면, 명도소송을 진행 해야합니다. 3개월 이상 연체면 대부분 승소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고 마지막 강제 집행도 비용이 발생됩니다.
일찍 시작 하셔야 손해를 최소화 합니다.
팁 우선 방문하셔서 주거 여부 확인해보세요, 장기 부재로 주거하지않는 경우 변수가 될수있습니다.

보증금에서 까주더라도 최소 1백 남기세여.
보증금 깐 세입자는 나가고 보면 돈 덩어리란 말이져.
나름 계산해서 개판치고 나가서 꼭 손해보게 만드는.
이사 가고 나서 다 채크하고 남은거에서 또 까야져.

80 남았으니 더 까주면 안됨여.

내용증명부터 하고 닥달해여.

우리도 두 가구나 보증금 까고있어서 골아픈데.

궁금한게요. 까고 싶어서 까는게 아니고, 세입자가 안줘서 그런건데..
어떻게 안깔수가 있는거죠?

다른 곳에서 깔 곳이 더 있을 것이니
월세가 보증금을 더 깔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시라는 말씀인듯 싶네요

보통 그정도면 집안 상태 안봐도 뻔한거 같은데요.
수선요금이 80  넘게 나올수도 있어요

애초에 보증금에서 까려고 한듯

내보내야줘 우리동네는 짐끄집어내던데 최소 세입자사는곳 확인하셔야죠. 수선비용 때문입니다.

처음 부터 잘못 하셨네요.  보증금 200 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월세 잘 내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세입자 한테 전화, 문자 보내시고, 그래도 해결 안되면 명도소송 가는 건데, 이렇게 까지 하는데 비용이 좀 듭니다. 그래서 보증금은 최소 500, 가급적 1000 정도 하셔야 나중에 밀린 월세, 법무 비용, 집 하자 수선등에서 손해 안보실수 있습니다.

3개월이면 해지요. 이미 보증금 절반이상 넘어갔고
늦어지면 피봄

바로 소송 시작하세요 그것이 손해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명도 후에도 물건 안찾아가면 진짜 골때리니 날자 계산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하세요

금융치료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