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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직장까지 찾아와서 깽판치는 여친의 전 남편

[회원게시판]
글쓴이 : 인생막장 날짜 : 2021-03-04 (목) 18:44 조회 : 5290 추천 : 20  

웬만하면 커뮤에 글 안 남기려고 했는데 점점 상황이 꼬여가서 조언 좀 구하고자 글 써봅니다.


현재 저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약 한달 넘게 연애중입니다. 둘 다 돌싱이구요.

여친은 결혼생활 약 7년? 8년 정도 하면서 애 둘 낳고 지내다가 전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려서

이혼 하자고 요구를 했으나 전 남편은 몇 차례 거절 하다가 이혼 요구 조건으로

애들 둘 다 전 남편이 키우고, 애들을 안 보는 걸 제시했고 여친은 그걸 승락해서 이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저와 연애하는게 귀에 들어가면서 다시 재결합 하자는 둥 꼬장을 부리다가

결국 직장까지 찾아와서 남편 버리고 애들 두명 다 버리고 새 남자 찾아 갔다는 식으로 개소릴 해댔다고 합니다.


여친 직장 사람들이 여친 보는 눈도 좀 달라진것 같다고 해서 직장을 옮겨야 될 것 같은데

옮기게 되면 또 저 지랄 할것 같아서 효과적으로 복수하는 방법 뭐 없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굳이 복수가 아니더라도 효과적으로 좀 엿맥이는 방법같은거 있을까요?


높이나는도요… 2021-03-04 (목) 18:53 추천 25 반대 3
아이돌학교 이야기는 그냥 걸러들으세요
이토에서 신뢰성이 마니 떨어지는자이기에.
노우맨 2021-03-04 (목) 20:40 추천 12 반대 1
폭력에 의한 이혼이라면 접근금지명령이 가능합니다.
가정폭력상담소에 상담을 하시고(우선 적으로 객관적 의견 피력...감정 호소 말고) 상담시 제 55조 2에 해당하는 피해자 보호명령을 신청 하려고 하는데 법률적인 도움 및 행정명령 신청을 도아 달라 요청을 하세요.
그리고 직장은....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제가 워낙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심해서)소문 날것이고 뒷담화 심하고 어떻게든 지랄 할 인간들 많습니다.
제가 아는 바론... 이게 가장 효율적이고 최선 입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보통 한 20~30만원정도)전문 변호사 내지 법무사와 상담해서 법적으로 접근금지명령 신청하고 그래도 접근시에 형사 처벌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왠만하면 명예훼손... 모욕죄..로 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법률적으로 많이 알고 변호사 고용해서 해야 할게 명예훼손과 모욕죄고 사회적 약자들은 이기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그게 아니더라도 굳이 처벌 받게 할 수 있는 법이 있을지도 모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거보다 안좋은 방법 쓰는거 별로죠... 법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gackt082 2021-03-04 (목) 18:48 추천 6 반대 1
고소하면될듯합니다.
법원에서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피해보상 요구도 가능한걸로 압니다.
일단 폰번호랑 SNS탈퇴부터. 개명도 하시고. 지역을 떠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남편이 연락처,직장,사는곳,SNS 다 아니까 그런거 보고 오는거잖습니까.
그래도 낳은 애 둘때문에 100% 끊지못한다...라는 입장이면 님도 빠른 손절해야되지 않겠습니까.
평생 그렇게 끌려다니게 될테니까요.
gackt082 2021-03-04 (목) 18: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고소하면될듯합니다.
법원에서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피해보상 요구도 가능한걸로 압니다.
일단 폰번호랑 SNS탈퇴부터. 개명도 하시고. 지역을 떠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남편이 연락처,직장,사는곳,SNS 다 아니까 그런거 보고 오는거잖습니까.
그래도 낳은 애 둘때문에 100% 끊지못한다...라는 입장이면 님도 빠른 손절해야되지 않겠습니까.
평생 그렇게 끌려다니게 될테니까요.
     
       
글쓴이 2021-03-04 (목) 19:17
애 땜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여친의 친정 어머니가 등본떼서 주소 알아낸거를 전 남편이 알고 찾아오더라고요
전 남편 집에서 여친 집에다가 금전적으로 지원해준게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친 어머니는 재혼하라는 입장이어서 지금 가족들이랑도 연락 끊고 살고 있는중이라.
걍 고소하는게 나을까요?
아이돌학교 2021-03-04 (목) 18:49
내가 진지하게 조언해드립니다.
처신을 잘 못하는 그 여자랑 헤어지세요.
그리고 그딴 남자랑 결혼했던 여자도 똑같은 인간이예요.
지금은 꽁깍지가 씌여서 여자편을 들겠지만, 나중에 아 이 여자도
똑같은 인간이었구나. 그러니 저런 남자랑 결혼했겠지 할겁니다.
추천 2 반대 30
     
       
처단된코멘트 2021-03-04 (목) 23:59
님 인성에 문제있으신거 같아요
          
            
고수진 2021-03-05 (금) 09:10
인성 뭐라고 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할 개짖는 소리에 똥비벼먹는 종자 소린 무시하세요~~저 .....^ ^
     
       
에핑 2021-03-05 (금) 11:22
차단된 유저의 코멘트입니다.
높이나는도요… 2021-03-04 (목) 18: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이돌학교 이야기는 그냥 걸러들으세요
이토에서 신뢰성이 마니 떨어지는자이기에.
추천 25 반대 3
한국놈 2021-03-04 (목) 19:03
엿먹일방법은.
상대방이 싫어하는것을 하는게 좋지요
언능 결혼하시면될거같네요
관계에 대해선 따로 논하진않겠습니다.
꼬마베베 2021-03-04 (목) 19:11
직장은 옮기지 않고 계속 다녀야 합니다. 가정폭력범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다 이해할 거에요. 직장 옮기고 피하는 것 같으면 계속 꼬장 피웁니다. 그리고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하시구요. 벌금정도 나올텐데, 대부분 벌금 내고 나면 조용해지더군요.
qorrma 2021-03-04 (목) 19:43
님이 아니라 여친분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야하는데 그때 당시 들었던 직장동료들이 참고인조사로 불리어 질때 증언해줄지가 관건이죠
노우맨 2021-03-04 (목) 20: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폭력에 의한 이혼이라면 접근금지명령이 가능합니다.
가정폭력상담소에 상담을 하시고(우선 적으로 객관적 의견 피력...감정 호소 말고) 상담시 제 55조 2에 해당하는 피해자 보호명령을 신청 하려고 하는데 법률적인 도움 및 행정명령 신청을 도아 달라 요청을 하세요.
그리고 직장은....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제가 워낙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심해서)소문 날것이고 뒷담화 심하고 어떻게든 지랄 할 인간들 많습니다.
제가 아는 바론... 이게 가장 효율적이고 최선 입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보통 한 20~30만원정도)전문 변호사 내지 법무사와 상담해서 법적으로 접근금지명령 신청하고 그래도 접근시에 형사 처벌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왠만하면 명예훼손... 모욕죄..로 하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법률적으로 많이 알고 변호사 고용해서 해야 할게 명예훼손과 모욕죄고 사회적 약자들은 이기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그게 아니더라도 굳이 처벌 받게 할 수 있는 법이 있을지도 모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거보다 안좋은 방법 쓰는거 별로죠... 법률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천 12 반대 1
HBJang 2021-03-05 (금) 09:14
명예훼손 가능할껄요?
yongeeee 2021-03-05 (금) 10:41
고소해야할 정도의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경찰에 고소만 해도 어지간한 방어력이나 억제력은 생길거 같은데요. 겁먹고 그만하면 제일 좋을테고 반복된다면 진지하게 계속 가야할 일이구요. 당장 할 일은 자구적인 증거수집. 문자 카톡 사진 녹음, 구체적이고 상세한 기록 등등. 

가정폭력범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들어나도 피해자에게 부정적인 시선이 일부 씌여지는 결과를 가져오는건 어쩔수 없고 그것을 법원에 주장한다면 피해보상까지도 바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글쓴님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셔야지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고 관계가 흔들림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않은 일 일텐데 힘내세요.
알쟁이 2021-03-05 (금) 15:01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해서 접근금지니 이런거 해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접근금지 상황에서 전 남편이 찾아와 ㅈㄹ하다가 살인한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은데 일단 신고해서 법적인 조치 취하시구요.

회사같은경우는 지금 그 여자분이 다니는 회사는 전 남편이 어딘지 알기에 저런거지
이직하면 사실 어떤회사를 다니는지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이상 찾기 어렵습니다.
막상 글 쓰고 보니 불법적인 짓 해서 저럴꺼 같긴하네...;;;;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1. 쉽게 찾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이직
2. 함부로 못들어오는 회사로 이직
3. 이직만 답은 아니다. 전남편이 찾아오지 못하는곳으로 잠시 쉬면서 조용해질때까지 가만히 있기.

정도 일꺼 같네요...
실버크로스 2021-03-05 (금) 18:55
차단은 과학인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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