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늘 변함이 없이 일정하군요.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는 4백명대에서 3백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망자는 적게는 1명에서 오늘과 같이 3백명대의 

확진자가 기록됨에도 8명이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일 코로나 검사수는 평일을 기준으로 대략 6만건이죠.

그런데 왜국은 1억 2천 5백만명이란 인구수에 무색하게 일일 검사수는 

평일 기준으로 많아야 4만 건 정도만 실시하고 있으며 오늘은 겨우 

35559건만 실시함에도 확진자들의 수는 1170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왜국의 수치를 보면  '검사를 줄이면 확진자들도 줄어든다'는 명제 

아래서 코로나 확진자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한 왜국의 은폐와 조작질이

여전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왜국의 인구대비 검사수가 세계에서 138~140위라고 하며 아프리카나

아시아 빈국들보다 적은 검사수는 조작과 은폐를 위함일 겁니다.

왜국은 그렇게 검사를 줄였어도 근래 천명대 미만을 기록하던 확진자의 

수가 오늘은 1170명을 기록하며 천명대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동안 왜국에서 천명 미만의 확진자가 2주 정도 지속하였음에도

며칠간의 사망자들의 수는 65, 63, 67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60명대의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국의 코로나 사망자들의 숫자를 살펴보면  대략 2주마다 천명씩 사망자가 

누적되고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생각한다면 실제 확진자들의 숫자는 거의 변동이 없다는

방증인 것입니다.

왜국의 사망자의 바뀔 수 없는 output 결과를 보면 input인 확진자들의

조작질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