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고대부터 철인정치는 불가능하다는게 입증됐고
물론 세종대왕이나 강희제 같은 경우가 있지만 그건 진짜 천년에 한 번이고요.
대통령이 좋은 뜻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고
참모진들이 구체적 시행안을 만들고, 추진할 적임자를 올려야 하는데
대체로 여기서 어긋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윤석렬 겪고,
이번에 변창흠으로 아주 제대로 또 똥을 겪고 있죠.
이거 보면 진짜 대통령 주변에 3철(중에서 이호철님은 제외하지만 굳은 대명사니까)이
인의 장막을 두르고 개새끼들 올리는데 열중한다는거 또 입증된거죠.
특히 양정철이야 정계 컴백하며 유시민 영구 은퇴시킨걸로 악명을 입증했고
전해철 얘는 김진표랑 손잡고 머.. 악의 축이죠.
애초에 변창흠 이작자가 lh 사장으로 지금 부동산 대란에 진짜 큰 몫한 인간
인데
이런 작자를 장관으로 올린다는건 도무지...
지금이 과거 독재정권도 아니고 대통령이 비선으로 감찰해서 장관후보 신상 먼지까지 털고
그러지 않으니까요. 주변에서 잘해야 하는데 진짜 답답하죠.
대통령은 임대주택 공급 강화로 부동산 잡고 싶어 하는데
정작 새 국토부 장관은 lh 사장 시절부터 임대주택 정책 똥창내서 부동산 대란 일조한 작자
이러니 지금 lh의 역대급 비리가 터져도 덮자고 큭큭 대면서 엇나가는거죠.
이전에 적었던 변창흠 후보자일때 디스글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2&wr_id=425700
(연예인)
아이들 미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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