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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윤석열의 위대한 업적으로 뼈때리는 MBC

[시사게시판]
글쓴이 : †와룡 날짜 : 2021-03-06 (토) 00:02 조회 : 3273 추천 : 75  



그의 선택적 정의

그의 상식과 정의는 어디에???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윤석열 전 총장의, 나아가 검찰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무너지는 게 그리 안타까웠다면 검찰 총장 만큼 거기에 맞서 싸우기 좋은 자리도 없을 겁니다.



상식과 정의를 언급하기 전 검찰 총장의 부인과 장모가 피의자가 됐다는 것에


또 한동훈 검사장을 비롯해 특수부 후배를 향한 수사에서 나는 과연, 상식과 정의에 맞게 사과하거나 공정했는지,




행여 검찰 총장이라는 자리가 창과 방패로 쓰이진 않았는지 자문하는 게 먼저일 겁니다.

박영회 기자가 이어서 지적 하겠습니다.



리포트


윤석열은 떠났지만, 오늘도 서초동 대검찰청 앞엔 주인 없는 화환들만 늘어서 있습니다.



'윤석열의 위기가 곧 검찰의 위기'라며 집단 반발도 서슴지 않았던 검사들,


정작 갑자기 사라진 옛 수장을 향해선, 침묵을 지킬 뿐입니다.



윤석열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권력이 아니라 검찰 조직에 충성한다는 뜻으로 읽히며, 국민은 열광했습니다.




그렇게 '검찰주의자'로 불린 윤석열은 늘 '중립'과 '공정'을 강조 했습니다.




검찰총장에 취임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그의 '중립'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조국 법무장관 내정자를 겨냥한 하루 30여곳 동시 압수수색,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재판에 넘겨진 건 인사청문회가 열리던 한밤 중이었습니다.


훗날 법정에서 공소장을 죄다 뜯어고칠 정도의 '날림기소' 였습니다.


윤석열은 특유의 저돌적인 언행으로도 자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찍이 우리 국민들이 보지 못했던 검찰 수장의 얼굴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또다른 화두였던 '공정'의 날은 유독 검찰, 특히 특수통 검사들 앞에서 무뎌진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 기자와 유착 됐다는 의혹에는 감찰을 중단 시켰습니다.





특수부 검사 세 명이, 특수부 선배 변호사의 주선으로  술접대를 받은 의혹 , 문제가 불거졌을 땐  지켜보자 고 했습니다.



모두 사실로 드러났지만, 그는 철저히 침묵했습니다.


김영란법을 간신히 비켜나가도록 맞춰진 '1인당 96만 원'의 접대액, 웃지 못할 검찰식 계산법만 빈축을 샀습니다.




진영에 따라 '공정'의 잣대가 다르게 적용된다는 뒷말도 무성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해외도피를 막아세운 출국금지가 위법했다는 의혹에, 그는 검사 6명을 투입하고 강제수사 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특수부 검사들이 한명숙 전 총리 재판에서 허위증언을 강요했다는 의혹 은, 감찰 방해와 사건 배당 논란까지 감수하며 사실상 조사를 무력화 시켰습니다.


'상식과 정의가 무너져 검찰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지만, 정작 그의 '상식'과 '정의'는 무엇이었는지 검사 윤석열이 남긴 궤적은 되묻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회입니다.


(영상편집: 정지영)




언론중에 팩트로 심하게 패는 MBC 지난 조국장관때 검찰측의 주장만 그렇게 일관되게 보도하던 JTBC는 혹시 뭐라 한게 있을까? 하고 올라온 영상들을 봤더니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해주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웃기네

다른의미로는 진짜 위대한 업적이네요

스스로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보여줌

검찰이라는 조직이 그동안 얼마나 쓰레기 짓을 해왔는지 거의 범죄집단 수준

왜 검찰에게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었고

공수처가 왜 필요로 한지도 알려줬고

이제 총장에서는 사퇴했으니 정치인 윤석열로 곧 재등장 할꺼 같은데

또 정치인 윤석열으로서는 또 어떤걸 보여주려나?

그리고 JTBC 뉴스룸의 저 보도를 보면 여론조사 결과도 나옵니다 


뭐 이 집단의 결과야 말할것도 없고



이른바 자신을 중도층이라고 응답한 사례에서도 이재명지사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차이가 많이 안나는 높은 지지율을 보여줍니다

중도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저 인간을 왜 선호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뭔 생각이지 대체

윤짜장이 남긴 그간의 업적들을 이렇게 모아서 팩트로 알차게 보도하는 언론은 MBC 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그의 '선택적 정의'



Gollira 2021-03-06 (토) 00:43 추천 18 반대 0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란 한마디에 이지경이 되버린.

좋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한낮 기회주의자였어.
친일파의나라… 2021-03-06 (토) 00:14 추천 15 반대 0
단순 고지식 하신분에게 너무 과한자리를 부여해서 검찰을 빠르게 개혁 하는 불쏘시개...
최대 검사장급도 과하신분에게 총장 자리를 주니 하던데로 정무판단은 개나 줘버리고 계속 무리수만...
사천진리 2021-03-06 (토) 02:13 추천 4 반대 0


흑흑흑...ㅜㅜ
해충잡아요 2021-03-06 (토) 00:05
친일파의나라… 2021-03-06 (토) 00: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단순 고지식 하신분에게 너무 과한자리를 부여해서 검찰을 빠르게 개혁 하는 불쏘시개...
최대 검사장급도 과하신분에게 총장 자리를 주니 하던데로 정무판단은 개나 줘버리고 계속 무리수만...
추천 15 반대 0
Gollira 2021-03-06 (토) 00:4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란 한마디에 이지경이 되버린.

좋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한낮 기회주의자였어.
추천 18 반대 0
감자구리 2021-03-06 (토) 00:58
보수층에서도 범진보 후보 + 이재명이 40%가 넘다니.. 상당히 희망적이네..
yiserl 2021-03-06 (토) 01:00
춘장 욕하러 왔다가 기레기들 등돌리기 신공에 zola 씁슬해진다
저러면서 ‘천황폐하’ 왜국왕한테 충성도 했다가 공산당도 때려잡다가 춘장 빨다가 이젠 누구한테 빌붙을까 계산기 엄청 두드리고 있겠군.
동훈아 이제 너도 얼른 비번풀고 갈길 가자
폭풍속으로65… 2021-03-06 (토) 01:12
이야~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오늘 윤석렬 스페셜을 했군요~
     
       
글쓴이 2021-03-06 (토) 01:36
네 짜장 마누라 이야기도 단독으로 보도했습니다
사천진리 2021-03-06 (토) 02: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흑흑흑...ㅜㅜ
지나가던나그… 2021-03-06 (토) 02:28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더 쓰레기 새끼네..
와~혹시나 저딴게 대통령이라도 되면 어쩌지....무섭다.
     
       
글쓴이 2021-03-06 (토) 02:30
설마요... 일단 후보로 나온다면 탈탈 털려서 나가리 될꺼라 본선에는 절대로 못가죠
설사 본선에 올라간다 한들 누가 표를 줄까요? 생각이란게 없는 자칭 '보수'들 빼고
          
            
따이 2021-03-06 (토) 11:48
나오면 땡큐죠
zenman 2021-03-06 (토) 04:45
역사에 회자될 검찰청장인건 확실하죠.
5천만땡겨줘 2021-03-06 (토) 06:12
중도를 자처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본래 기회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신들의 이익과 부합하는 쪽에 붙어먹는 경향이 강하죠.
     
       
스카웃짤짤이 2021-03-07 (일) 00:54
모든 유권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택적으로 투표를 행사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지하는 당이 잘못하고 있으면 지지율 떨어져야 지들이 잘못하고 있는걸 깨닫죠 너무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오히려 정치발전에 해악이 아닌가 합니다.
로켓찡와 2021-03-06 (토) 12:26
석렬이 총장되서 한거 여고생 표창장이랑 여고생일기 뒤진거만 기억에 남았다
시밤탱 2021-03-06 (토) 12:47
사약을 받으시오
머털도인 2021-03-06 (토) 13:13
역대 최고의 아둔하고 무대포였던 검찰청장...

적당히 아둔하고 적당히 곰같아 총장자리에 앉혀 두었더니

지나치게 아둔하고 지나치게 곰같은 인물이라

최악의 황당한 인사로 기록될 것임.
     
       
못난이93 2021-03-06 (토) 13:21
최고의 x-맨일 수도...ㅋㅋ
호로동통 2021-03-06 (토) 15:22
씹검 개쓰레기들.

기득권 뺏기기 싫어, 발악 중에 개발악 시전 중.
꿈꾸는순수 2021-03-06 (토) 16:02
석렬이형 검찰개혁 선물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윤석렬은 검찰주의자도 아님 특수부 주의자임.
나라돈은눈먼… 2021-03-06 (토) 19:01
나라를 팔더라도 매국노당 찍겠다는 신라인들 참 대단 하십니다

나당 연합이 그리웠나 봅니다
오월동주 2021-03-06 (토) 22:34
우리에게 왜의 진심을 깨닫게 해줘 반일을 넘어 극일의 원동력 아베처럼,
우리에게 개검의 진심을 알게 해줘 일제 이후 최초 개검 개혁의 원동력 검찰총장으로 남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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