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부흥대신이란 작자가 후쿠시마산을 먹으란 소리를 지껄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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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이 4일 올림픽에 대한 개최를 논의하면서 우리나라에게 호의를

베풀겠다며 어이없게도 후쿠시마에 대한 풍문에 신경을 쓰지 말라며

안심하고 건강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에 대한 안정성을 감조하면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에 가한 수입 규제에

대해 불만을 말하면서 연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군요.

왜국의 히라사와 카츠에이라는 부흥대신이란 작자가 왜국의 올림픽을

개최하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후쿠시마에서 안전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마음껏 처먹으란 개x리를 지껄였다고 합니다.

히라사와 카츠에이 부흥대신은 후쿠시마의 농수산물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 없는 차별은 피해달라"고 개도 안믿을 거짓말을 지껄였다고 합니다.

이 작자가 지껄이는 말은 후쿠시마에 대한 안좋은 괴담은 허무맹랑한

풍문이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들은 왜국의 기준(?)에서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데, 왜국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가 점점 도를

넘어서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