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프린터 경제적이네요.

잉크젯의 치명적단점이노즐막힘이죠
토너는 프린트할때마다 나오는 가루가 문제.

인쇄하고 환기시켜야죠. ㅡㅡ;;

잉크젯은 가정에서 쓰기엔 답이 안나와요.

근데 저는 프린터를 쓸일이 없음.

과거 학생땐 많이써야 하니까 필요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안쓰게 되는듯. (이미 노즐 막혀서 못쓸듯 ㅋㅋ)

대부분 프린터 할일 있으면 회사 사무실용 프린터 이용하는지라.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자리차지하고 ^^;;

그래도 소형레이저 프린터 정도라면 나쁘지 않아요.

서랍식 용지함 있는 모델을 구입하면 편리하고요.

잉크젯이 요즘은 무한리필이 아예 박혀서 나오는 애들도 있어서 가격적으로 유리한면이 좀 사라졌지만
(노즐청소는 지가 알아서 함)

무한리필이 아니고서는(시안용도 아닐경우) 레이저가 속도빠르고 유지비 적게 들죠.
문제는 오존이 나온다는 정도?
물번짐도 없어서 왠만하면 레이저가 낫지만 컬러인쇄부턴 단가가 좀 올라서 아쉽더라구요.

컬러레이저는 기업에서도 골치덩어리예요.

기업에선 흑백은 레이저 쓰고 컬러는 무한잉크 잉크젯

써요. 요즘 컬러레이저는 많이 안쓰더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삼성 컬러 복합기는 절대 사면 안됩니다.
토너 사용율을 카운트 하는게 카트리지에 장착된 칩으로 출력매수를 카운트하고
그 카운트 된 매수를 기준으로 토너 잔량 표시를 하는데
실제 토너 잔량이 있는데도 토너를 다 사용했다고 나오면서 출력이 안된답니다...
재미있는건 토너잔량이 있다고 나오는데 진짜 토너가 바닥이 나서 인쇄 품질에 특정색상이 표현이 안되는경우
칩만 빼서 잔량이 다되었다는 다른 토너에 꼽으면 출력이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삼성 복합기 프린터의 경우 무한으로 개조해서 사용을 하는게 AS를 감안하더라도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러한 내용을 모르면 버려지는 토너가 어마어마 합니다. 제품 자체가격이 다른 레이저에 비해 저렴한데비해 유지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일제 안쓰려 하는데 브라더 프린터 쓰고있어요.

삼성프린터 실제론 HP프린터인데 ... 솔직히 영 아니거든요.

저도 브라더 살까 고심중인데 어때요?? 좋나요??

쓸만해요. 회사에서 교세라 hp 삼성 캐논 등

써봤는데 품질 좋아요.

재생토너 있는걸로 사면 됨...
예전처럼 뭐 작업해야 되는게 아니고..
그냥 그거만 꼽아도 토너 없다고 나와도 인쇄 잘됨..

어차피 사용량이 많이 되지 않아 정품 잉크젯 카트리지 사용합니다.
HP 개장 1.4만 원 밖에 안 하는 기종이라 부담도 없네요.

레이저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고장 안 나고 선명해서 좋긴 좋아요.

저도...매년 잉크 굳어서 새로샀었는데
레이저로 바꾸곤 그냥 오랜만에써도 잘나와서 좋더라구요 ㅋㅋ

5년만에 연말정산 뽑느라 지난달에 토너 바꿨네요 만이천원 ㅋㅋ

확실히 가정용으로는 레이져가 좋죠.
토너가루가 귀찮지만..
3년 다되가는데 잉크젯이였다면 두번은 말썽이 생겼을겁니다...

탄소가루도 몸에 안좋고 인쇄시 발생하는 오존도 몸에 안좋음

단순 환기로 해결이 불가능한게 종이에 탄소가루가 따라다님....

민감한 사람은 레이저로 인쇄한 용지에 가까이만 가도 두통을 느낌....

가성비는 차치하고라도 격어본 잉크젯이 모두 내구성라든지 관리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서
잉크젯이란게 몹쓸 물건이란 생각이었는데....
계속 레이저 위주로 쓰다가 1년전부터 무한리필 방식이 내장된 잉크젯 복합기 쓰고 있는데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내구성, 유지비 모두 만족스럽고...
결정적으로 레이저 몸에 안좋다고 하죠. 퇴출되는 분위기라고 알고 있어요.

무한앙크 단점 계속 써줘야하죠.

레이저는 안쓰다 써도 문제가 없고 사용량이 적어도

문재가 거의 안생김

가루만 보충해주는 무한 레이저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정에선 번들토너로도 충분해요.

애초 사무실 가준으로 만들어져서요.

잉크젯은 무리죠.

일제라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ㅋㅋㅋ  T-500W브라더  무한잉크젯 씁니다.  잉크노즐 막힘으로  a무상 as 받은후 잘쓰고있고 잉크느느 비정품 쓰는데 문제 없습니다.
쓸때마다 잉크가 말라 노즐 청소해 줘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사고나서 약 5년 만에 잉크청소시 잉크 흡입하는 스폰지 유상 as받았습니다.  쓰는데 지장없고요 색상은 캐존이 나은데  용지 넣는 급지 카트리지 편리성때문에 브라더  잘쓰고 있습니다,

프린터는 더이상 개발하는 회사도 없고

hp 아님 일제 써야합니다. 저도 hp에 별로

좋은 감정이 없어서 기피하는데 이 업체 빼니

캐논, 교세라, 브라더 등 일본업체들이네요.

삼성프린터도 hp 제품입니다.

더이상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도 없고

일제 쓴다고 다른방법이 없네요.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도 결국 hp꺼인가요?

삼성은 하드는 시게이트에 프린터는 hp에 팔았습니다.

hp는 한국에서 삼성이라는 상표로 팔고있어요.

실제로 삼성제품 hp와 별다르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많은날에는 환기도 불가라서
가정에서는 레이저프린터는 사용 못하겠더군요

전 잉크젯 별로 사용못하고 1년마다 노즐막혀서

교체해야 해요. ㅠㅠ 제가 그랬거든요.

잉크 가격은 기기 구입가격을 넘기기 다반사고

노즐막혀 필요할때 못쓰고 ...

짜증나서 그냥 레이저 쓰고있어요.

신경 안써도 되고 출력속도 빠르고 ...

전 그냥 편리성만 보고있어요.

대신 프린터 위치는 잘 안쓰는방에 창문에

가깝게 놓고 쓰고있죠.

잉크젯은 맨날 노즐막혀서 문제고 레이저는 건강에 안좋고 그렇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어요...

잉크젯 쓰다가 레이저 쓰면 노즐 안막혀서 졸라 좋게 느껴지는데,

레이저도 쓰다보면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이게 몸에 안좋을 수 밖에 없다는걸 체감하게 됩니다.

바꾸고 처음엔 항상 장점만 느껴지죠....

린정합네다.

250장 x 100원 = 2만5천원 ㅎ 집앞에 문방구나 복사집이 제일 싸긴하죠

멀면 어쩔수 없고...

회사복합기 1호 흑백은 60만장 찍고 사망하시고

제2호가 컬러로 들어와 미친듯이 찍어내느중이네요

편리성도 무시못하쥬 ㅋㅋㅋ 요즘 인쇄할 곳이

많이 없어짐. 팩스는 스마트폰으로 받고 보내고

프린터는 하나 있으면 좋음.

가정에선 레이더 프린터 1대면 오래쓰죠.

근데 그렇게 막 쓰면 프린터의 신이 노해요 ㅠㅠ

HP 레이저젯 1020 요 모델 15년전에 샀는데
고장도 안나고 호환토너도 5천원정도고...
문서들 뽑는데 최고인듯 하네요...
제가 산 IT 장비중에서는 최고로 돈값하는 녀석이네요.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네요.

가정용 레이저의 가장 큰 단점은.. 토너가 아니고.. 드럼입니다...ㅋㅋ
보급형(?) 가정용 레이저 대부분 분리형 드럼이라.. 나중에 드럼교체하려면.. 그냥 프린터 새로 사는게 나을 정도에요...ㅋ

괜찮아유 ... 어자피 인쇄량도 적은데 ...

3년 넘었어도 100장 출력도 못했어요.

즉 번들토너로 5년 넘게 써도 고장나서 버리지

소모품 교체로 버리는 일은 없어요.